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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0 14:53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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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통제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7일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가 4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이날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10개월 동안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진 주민이 4만5명, 부상자가 9만2401명이라고 밝혔다.전쟁 전 가자지구 인구(약 220만명)를 고려하면 약 6%가 전쟁으로 죽거나 다친 셈이다. 전쟁 이후 가자지구의 하루 평균 사망자는 약 127명이다.한편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1만7000명이 넘는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자지구 작전 중 사망한 이스라엘군은 329명이다.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성명에서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수를 두고 “세계에 암울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은 주로 이스라엘군이 반복적으로 전쟁 규칙을 준수하지 않음에 따라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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