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0 17:53 조회수 : 43  
국내 제조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업황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가 2년2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도체를 비롯한 정보기술(IT) 업종은 기준치를 웃돌았지만, 내수 부진에 따라 대부분 업종에 부정적 전망이 많아지고 있다.산업연구원이 18일 발표한 국내 제조업 경기 PSI 자료를 보면 8월 업황 PSI는 101로, 전월(113)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PSI가 100이면 전월과 같다는 뜻이다.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긍정적 응답이, 반대로 100을 밑돌면 부정적 응답이 더 많다는 의미다.업황 PSI는 기준치(100)에 근사해 전월과 큰 차이가 없다는 뜻이지만, 하락폭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업황 PSI가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건 15포인트 떨어진 2022년 6월 이후 처음이다.재고 수준을 제외한 내수·수출·생산 수준·채산성 등 대부분 항목에서 전월보다 크게 낮아졌다. 특히 내수 PSI는 97로 6개월 만에 기준치를 밑...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사진)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아파트를 ‘매매’ 형식으로 장남에게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자가 공직에 있던 시절 현금자산 보유액이 약 7000만원에 불과했던 장남이 2년 뒤 28억원대 아파트를 매입한 것이다.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9일 공개한 안 후보자의 매매 아파트 등기부등본 등을 보면, 안 후보자는 1998년부터 살았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를 2020년 5월30일 장남 A씨(39)에게 28억원을 받고 소유권을 넘겼다. A씨와 배우자는 공동명의로 해당 아파트를 샀다. 근저당 채무는 없었다.안 후보자 부자의 부동산 거래에 대해 매매로 위장한 ‘편법 증여’ 여부를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증여세보다 매매로 인한 양도소득세 부담이 현저히 작기 때문이다. 한 세무 전문가는 “28억원대 아파트를 증여할 경우 10억원 이상의 증여세가 부과되지만, 주택 장기 보유, 1주택 등 세제 혜택을 적용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