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1 00:48 조회수 : 43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6일 “9~10월 이재명 후보의 재판 결과가 엄중해 당내에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김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사실 당내에서 다들 쉬쉬하지만 9~10월 (이 후보의) 재판 결과가 워낙 엄중해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 후보가 본인은 유죄가 아니라고 확신하는데 만약 나오면 본인이나 우리 당 모두 부담이 될 것”이라며 “그래서 이 후보에게 ‘법원 출석이 많으니 사법 대응 잘하라’, ‘그냥 대선 후보로 쭉 가고 당은 우리가 역동적으로 해봤으면 한다’는 얘기를 했었다”고 전했다.김 후보는 ‘명팔이 척결’을 발언해 강성 지지자들의 비난을 받은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와 관련해서는 “정 후보는 나름대로 팬심이 있고, 또 할 말은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를 직접 겨냥해서 말하지는 않고, 명팔이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었다”라며 “이 후보 ‘일극’ 중심으로 당을 운영하는 것을 비판한 저와는 좀 결이 다르...
하마스가 통제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7일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가 4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이날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10개월 동안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숨진 주민이 4만5명, 부상자가 9만2401명이라고 밝혔다.전쟁 전 가자지구 인구(약 220만명)를 고려하면 약 6%가 전쟁으로 죽거나 다친 셈이다. 전쟁 이후 가자지구의 하루 평균 사망자는 약 127명이다.한편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1만7000명이 넘는 테러리스트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자지구 작전 중 사망한 이스라엘군은 329명이다.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성명에서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수를 두고 “세계에 암울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은 주로 이스라엘군이 반복적으로 전쟁 규칙을 준수하지 않음에 따라 발생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