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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1 04:36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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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5일 국회에서 양당 대표회담을 갖기로 19일 합의했다. 이 대표가 전날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양당 대표회담을 제안한 다음날 한 대표가 “대단히 환영한다”고 화답하면서다. 여야 대표는 모두 민생을 최우선 의제로 꼽으면서도 다른 의제도 폭넓게 얘기하겠다고 한다. 이번 회담이 국회를 정상화하고 실종된 정치를 복원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여야 대표가 회담 성사에 의기투합한 것은 무한 정쟁으로 더 이상 민생을 방치해선 안 된다는 여론의 비판을 외면하기 어려웠기 때문일 것이다. 국정운영을 책임진 여당은 ‘용산 지킴이’를 자처하느라, 야당은 21대 국회에서 대통령 거부권에 막힌 법안의 재입법에 치중하느라 민생을 내팽개쳤다. 한·이 대표 모두 여야의 유력 대권주자로서 중도층으로의 외연 확장을 도모하려는 뜻도 있을 것이다. 두 사람은 의제를 놓고 소모적 기싸움을 벌이려 하지 말고,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앞서 ...
윤석열 대통령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 시작된 19일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며 반국가세력을 다시 소환했다. 근거없이 색깔론을 꺼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가로막고, 보수 결집을 위해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무모하고 비이성적인 북의 도발, 위협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반국가세력)을 동원해 폭력, 여론몰이, 선전·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것”이라며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반국가세력이 곳곳에 있고 북한은 이들을 동원해 국내 여론몰이에 나설 것이라는 발언으로 볼 때 반국가세력은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에 반대하는 국내 세력을 겨냥한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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