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1 06:25 조회수 : 52  
이강인(사진)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선수 욕심이 끝이 없다.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대규모 선수 영입에 나섰는데 수비형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를 1000억원대로 들여왔다. PSG 중원 자원들끼리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졌고, 이강인의 주전 입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네베스는 수비적인 능력에 더해 빌드업이 좋고, 볼을 소유하고 돌파하는 능력까지 뛰어나다. 미드필더 전 위치에 뛸 수 있을 정도로 활동 반경이 넓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네베스는 수비적인 역할에 특화된 선수로 이강인과 같은 포지션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상대는 아니다. 하지만 이강인과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들이 계속 영입되면서 기존 자원들과 경쟁 구도가 한층 더 치열해지고 복잡해진다는 게 문제다.이강인은 지난 시즌 역삼각형 3미들 체제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뛰는 일이 많았다. 오른쪽 라인에서는 윙어 우스만 뎀벨레는 물론 전진성 강한 미드필더 워...
1985년 이래 매년 3월8일 세계여성의날에 한국여성대회 행진 집회를 해오던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올해 40년 만에 처음으로 경찰에게서 집회 제한 통고를 받았다. 행진 경로(서울 세종대로·종로·우정국로)가 ‘교통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경우 집회를 금지·제한할 수 있는 주요 도로’이기 때문에 오후 5시가 넘어 행진하면 퇴근 시간대와 겹쳐 교통혼잡이 우려된다며 경찰은 제한을 통고했다. 통상 평일 퇴근 시간대 행진을 포함한 집회신고서를 내왔어도 집회 금지·제한 통고를 받지 않았던 단체로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여성단체연합은 법원에 경찰의 제한 통고를 취소해 달라는 2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본안 소송(옥외집회 제한 통고처분 취소 소송)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임박한 집회를 열 수 있도록 경찰의 집회 제한 집행을 막아달라는 소송을 함께 냈다.법원은 집행정지 소송에서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대신에 퇴근 시간대를 피해 행진하라며 행진 시간을 오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