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탁신 전 총리 37세 딸’ 태국 총리 후보로 지명 |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1 08:50
조회수 : 46 |
|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태국 집권 여당이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 패통탄 친나왓 프아타이당 대표(37·사진)를 신임 총리 후보로 택했다고 15일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하원에서 연립정부 내 제1당인 프아타이당은 이날 패통탄 대표를 차기 총리 후보로 발표했다. 전날 헌법재판소에서 세타 타위신 전 총리가 위헌 판단에 따라 해임된 지 하루 만이다. 세타 전 총리 해임 직후 프아타이당을 필두로 한 연정 소속 정당들은 탁신 전 총리의 자택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차기 총리 후보를 물색했다. 패통탄은 가족 소유 기업을 경영하다가 2021년 정계에 입문했다. 정치 신인이지만 탁신 전 총리 후광에 힘입어 정권 실세로 꼽혀왔다. 이 같은 선출 ‘속도전’ 배경은 세타 전 총리가 집권 만 1년도 채우지 못한 채 해임된 파장을 빠르게 수습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제1당 전진당이 헌재 판결로 해산된 데 이은 세타 전 총리의 해임에 따른 정치 불안정이 경제 성장에 악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현지 언론은 한때 소식통을 인용해 차이까셈 니띠시리 전 법무부 장관(76)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탁신 전 총리가 현 정치 상황에서 딸이 총리직을 맡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열린 프아타이당 의원총회에서는 의원들이 고령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차이까셈 전 장관보다 젊고 건강한 패통탄을 선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이까셈 전 장관의 ‘사법 리스크’도 우려 요소로 전해졌다. 헌재는 세타 전 총리가 ‘뇌물 스캔들’로 징역형을 받은 적 있는 피칫 추엔반을 장관으로 기용한 것이 위헌이라고 판단했는데, 차이까셈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태국 하원은 16일 특별회의를 열어 차기 총리 선출을 논의할 예정이다. 총리 선출을 위해서는 현 하원 전체 의원 493명 중 과반(247명)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현재 연정 소속 11개 정당 의원은 314명으로, 이변이 없는 한 인준이 유력시된다. 인준 절차가 마무리되면 패통탄 대표는 태국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아버지 탁신 전 총리와 고모인 잉락 전 총리를 잇는 친나왓 집안의 세 번째 총리이기도 하다. 탁신 전 총리는 지금도 집권 여당의 실질적 지도자로 꼽힌다. AP통신은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탁신 전 총리는 태국 정치인 중 최초로 (단일 정당으로) 전체 의석 과반을 차지한 인물이라며 그의 여전한 인기는 패통탄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짚었다. 코레일 소속 노동자 2명이 서울 지하철 구로역에서 야간 작업 중 숨진 사고 당시 선로점검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숨진 노동자들이 타고 있던 모터카에 설치된 일부 블랙박스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카메라는 작동했으나 촬영된 영상에 사고 현장이 담기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은 이 때문에 사고 당시 정황을 파악할 수 있는 영상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유족들에게 설명했다. 유족들은 차량이 운행하면 작동하도록 돼 있는 선로점검차량 블랙박스에 사고 당시 장면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게 납득되지 않는다며 반발했다. 15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지난 14일 저녁 사고로 숨진 정모씨 빈소를 방문해 유족들에게 선로점검차량 블랙박스가 금천구청을 통과한 이후 녹화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사장 등 사측은 (블랙박스를 조사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기록을 조작하거나 손댄 흔적은 없다’고 전해왔다며 녹화가 되지 않았다 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 설명에 따르면 사고가 난 선로점검차에는 2대의 블랙박스 카메라가 달려 있는데 각각 시스템 촬영용과 주행 촬영용이다. 모터카와 충돌한 선로점검차는 작업을 마친 상태라 시스템 촬영용 블랙박스가 꺼져 있었다. 다만 주행 촬영용 블랙박스는 정상 작동해야 했으나 기록이 남지 않았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도 선로점검차가 금천구청역을 통과한 이후 주행 촬영용 블랙박스에 녹화된 내용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코레일 직원들은 이날 정씨 빈소를 방문해 모터카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사고 장면은 없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사측이 모터카에 카메라가 앞뒤로 8개 달려 있었고, 이 중 4개가 작동 중이었는데 사망사고 현장을 비춘 카메라는 없어 당시 상황을 알 수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사측 설명에 따르면 사고 장면을 담은 영상은 없는 셈이다. 유족들은 차량이 운행하면 자동으로 촬영하게 돼 있는 블랙박스 영상이 없다는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유족 A씨는 코레일은 (선로점검차) 블랙박스가 기록되지 않았다는 사실, 모터카에 블랙박스가 있다는 사실 등을 아예 말하지 않거나 뒤늦게 알려줬다며 ‘왜 그랬느냐’고 물었더니 ‘변호사를 선임하면 알려주려 했다’는 황당한 답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코레일 측은 한 사장이 빈소를 방문한 것은 사실이라며 설명 과정에서 여러 이야기가 오갔으나 아직 조사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오전 2시21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 9번 승강장 인근 선로에서 전차선 보수 작업 중이던 모터카가 옆 선로를 점검하던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터카에 탑승해 작업하던 코레일 소속 30대 노동자 2명이 숨졌고 1명은 치료 중이다. 사고는 선로점검열차가 금천구청역을 출발한 지 6분여 만에 발생했다. 가출한 40대 여성이 순찰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여성은 36시간가량 차 안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오후 2시쯤 경남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 주차장에 세워둔 순찰차 뒷좌석에서 A씨(40대·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출동하려던 경찰관이 A씨를 발견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 16일 오전 2시쯤 하동경찰서 진교파출소에 주차한 순찰차에 혼자 들어갔다. 순찰차 문은 잠겨 있지 않은 상태였다. 이때부터 발견될 때까지 순찰차가 출동하지 않아 경찰은 A씨가 순찰차에 들어간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A씨 가족은 A씨가 집에 들어오지 않자 17일 오전 11시쯤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다. 이후 경찰이 17일 오후 2시쯤 출동을 위해 순찰차 문을 열었다가 A씨를 발견했다. A씨가 순찰차에 들어간 지 약 36시간 만이다. 발견 당시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순찰차는 뒷좌석에 손잡이가 없어 안에서는 문을 열 수 없는 구조이다. 통상 뒷좌석에 탄 범죄 혐의자 등이 주행 도중 문을 열고 뛰어내릴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앞 좌석과 뒷좌석 역시 안전 칸막이로 막혀 있어 앞으로 넘어갈 수 없다. 이 때문에 A씨가 차 안에 장시간 갇혀 있다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하동군은 지난달 23일부터 폭염 경보가 발령 중이며 A씨가 발견된 17일 오후 2시 하동 지역 기온은 34도를 기록했다. 경찰은 19일 부검을 하는 한편 A씨가 순찰차에 들어가 경위, 순찰차 문이 잠기지 않았던 이유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