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1 13:02 조회수 : 38  
한·미·일 3국 정상이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1주년을 맞은 18일 공동성명을 내고 “(한·미·일은) 세계의 가장 거대한 도전들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며 3국 공조 강화를 재확인했다. 미국과 일본 정상의 교체가 확실해진 상황에서 공조 의지를 재차 대외에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안에 3국 정상회의도 시행하려 추진 중이다. 3국 밀착 과정에서 멀어진 중국과의 관계는 숙제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3국 정상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대한민국, 미합중국, 일본국의 협력이 오늘날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하며, 번영하는 미래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3국 정상은 캠프 데이비드 합의를 “전례 없는 협력의 로드맵”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공동의 이익과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적 도전, 도발 및 위협에 있어 우리 협의...
경남도는 야영장 불법행위 단속을 벌여 4곳에서 불법행위 6건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름 휴가철 도내 야영장 14곳을 단속해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적발 내용은 관할 관청에 등록하지 않고 영업한 무등록 야영장업 4건, 개인하수처리시설 미가동 1건, 개인하수처리시설 미가동으로 인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1건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A야영장은 농어촌민박을 운영하면서 해당 용지에 9개의 야영장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등록하지 않은 채 야영장을 운영하다가 적발됐다. 사용기한이 초과한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사고 예방에도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B야영장 또한 농어촌민박을 운영하면서 인근 부지에 6개의 야영장 사이트와 샤워장, 화장실 등을 설치하고 무등록 야영장을 운영했다. 관할 관청에 신고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전원을 끄고 운영해 처리되지 않은 하수를 계곡으로 흘려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무등록 야영장 운영은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