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2 12:49 조회수 : 44  
최근 5년간 전기차 1만대당 화재·폭발로 의한 사고 건수가 0.93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기차가 아닌 차량(0.90)보다 미미하게 많은 수치다.18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화재·폭발에 의한 전기차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담보) 사고 건수는 53건으로 1만대당 0.93대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내연기관 등 비전기차 화재·폭발 사고 건수는 6256건이었다. 1만대당 사고 건수로 따지면 0.90대꼴이었다.화재·폭발사고 건당 손해액은 전기차가 1314만원, 비전기차는 693만원으로 전기차가 1.9배 많았다.앞서 2018∼2022년에 발생한 사고 분석에서는 화재·폭발에 의한 전기차 자차담보 사고 건수는 29건으로, 전기차 1만대당 0.78대꼴이었다.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화재 사고도 증가한 것이다.자차담보는 상대 운전자 없이 자동차를 소유·사용·관리하는 동안 발생한 사고로 인해 자동차에 직접적으로 생긴 손해를 보험가입금액 한도로 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