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2 14:37 조회수 : 39  
역대 최장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가 22일 열린다.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에너지의 날은 2003년 그해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매년 8월22일 열리고 있다. 행사는 전국에 있는 참여자들이 오후 2~3시 에어컨 설정 온도를 2도 올리고, 오후 9시 5분간 불을 끄는 형태로 진행된다.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지구의 날’(매년 4월22일)처럼 전국 주요 명소 소등도 함께 진행된다. 21회째인 올해 5분간 소등에 참여하는 명소는 광화문·N서울타워·부산타워·첨성대 등 21곳이다.행사를 후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온라인 등을 통해 5분 소등 동참 의사를 밝힌 이들이 역대 최대 규모인 160만여명이라고 전했다. 산업부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긴 열대야가 지속된 무더운 이번 여름 날씨에도, 역대 가장 많은 시민이 에너지의 날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에너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 시켜 에너지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