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최상목 “기준 중위소득 3년 연속 인상…노인 일자리 확대”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2 18:52 조회수 : 34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20일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을 3년 연속 인상해 기초생활제도를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해당하는 값에 여러 경제지표를 반영해 산정하는 것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해 74개 정부 복지사업의 대상 선정 기준 등에 활용된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의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4대 투자 중점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사회적 약자 복지, 경제활력 확산, 미래 준비를 위한 체질 개선, 안전한 사회와 글로벌 중추 외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00만 어르신 시대에 맞춰 노인 일자리와 복지, 주택을 확대하겠다며 장애인·한부모·취약아동에 대한 맞춤형 보호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통한 도약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활력 확산과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선도형으로 전면 개편해 지원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산업 도약과 수출 모멘텀 확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어 소상공인 재도약을 위한 부담 완화, 매출 신장, 재기 지원 등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준비를 위한 체질 개선 부분에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 양립, 돌봄, 주거 등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료개혁 완수를 위한 인력 양성과 필수의료, 지역의료 안전망, R&D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김복형 서울고법 부장판사(56·사법연수원 24기·사진)가 차기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지명됐다.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다음달 20일 6년 임기가 만료되는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임으로 김 부장판사를 지명했다고 20일 밝혔다. 헌법재판관은 대통령·국회·대법원장이 각 3명씩 지명한다.
대법원은 김 부장판사에 대해 헌법적 가치와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 대한 확고한 신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보호 의지 등은 물론 헌법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을 두루 겸비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부장판사는 부산서여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서울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보임돼 여성 법관으로는 처음으로 2년간 전속 연구관으로 일했다. 서울·수원·대구·울산 등 전국 각지 법원에서 재판 업무를 담당했다.
김 부장판사가 내린 대표적 판결로는 정규직으로 전환된 공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존 근무경력을 인정하고 이에 따른 임금 차액을 지급해야 한다고 청구한 사건이 꼽힌다. 김 부장판사는 이들의 청구를 일부 인용하면서 기존 근무경력 산입에 대한 정규직 인사 및 보수규정은 해당 근로자들의 급여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으나, 장기근속수당에 대해서는 적용된다는 법리를 제시했다. 이 판결은 공기업 비정규직 근무경력의 산입 범위에 대한 기준을 명시해 비정규직 노동자가 불합리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법원이 지난 3월 공개한 고위 법관 재산 내역을 보면 김 부장판사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소재 아파트 등 총 10억2500만여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장판사가 헌법재판관으로 정식 임명되려면 국회 인사청문회와 대통령 임명 절차를 밟아야 한다.
스타벅스코리아가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대체불가능토큰(NFT)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 수령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NFT 에코 프로젝트는 올해 초 일상 생활 속 개인 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스타벅스는 NFT 에코 프로젝트 당시 개인 컵 이용 횟수에 따라 ‘베이직(BASIC) NFT’ ‘크리에이티브(CREATIVE) NFT’ ‘아티스트(ARTIST) NFT’로 구성된 스타벅스 NFT 3종을 발행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단순 NFT 발행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NFT 보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업사이클링 선물을 증정하기로 했다.
크리에이티브 NFT 보유 고객은 9월6일부터 12일까지 예약한 매장에 방문해 ‘커피박(커피 찌꺼기) 트레이’를 받을 수 있다. 커피박 트레이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수거된 커피박이 포함된 제품으로, 한 개당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12잔 분량의 커피박을 사용했다.
아티스트 NFT 보유 고객은 9월19일부터 25일까지 예약한 매장에 방문해 ‘원두팩 업사이클링 파우치’를 받아갈 수 있다. 이 파우치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수거된 커피 원두 팩 1만여개를 재활용한 것으로 사회적 기업인 ‘우시산’에서 제작했다.
베이직 NFT 보유 고객에게는 9월3일 텀블러 이용 시 무료로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에코커피쿠폰’이 스타벅스 앱에 자동으로 발행된다.
스타벅스는 개인 컵 이용 고객에게 에코별 추가 증정 혹은 음료 할인 400원을 제공하고 있다. 매달 10일에는 별 하나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일(1)회용 컵 없는(0) 날’ 캠페인을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매년 개인 컵 이용 건수가 해마다 두 자릿수 수준으로 늘고 있다. 올해(1~7월)에만 이미 역대 최고치인 1890만건을 넘겼을 정도다.
최근 3년간 스타벅스의 연간 개인 컵 이용량을 보면 2021년 2190만건이던 수치가 이듬해 2530만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2930만건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러한 추이가 지속된다면 올해 처음으로 연간 개인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컵 이용량이 3000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개인 컵 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NFT를 받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업사이클링 선물을 준비했다며 스타벅스가 진정성 있게 진행하는 다양한 개인 컵 이용 장려 캠페인으로 매년 텀블러 이용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