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국내 은행권 상반기 이자이익 30조원 육박 ‘역대 최고’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2 21:03 조회수 : 40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국내 은행권이 올해 상반기 30조원에 육박하는 이자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은 12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조5000억원(11.0%) 감소했다.
이자이익이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은 감소하고 영업외손실이 발생한 영향 등을 받았다.
항목별로 보면 국내 은행의 이자이익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29조8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던 전년 동기(29조4000억원) 대비 4000억원(1.4%)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3조4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00억원(11.4%) 감소했다.
수수료이익, 유가증권관련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외환·파생관련이익이 줄었기 때문이다.
판매비와 관리비는 12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00억원(2.3%) 증가했다.
상반기 국내은행의 대손비용은 2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00억원(15.9%) 줄었다.
영업외손익은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으로 전년 동기(1조원) 대비 2조3000억원 줄어 1조4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상반기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67%로 전년 동기 대비 0.12%포인트(p) 하락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9.03%로 같은 기간 1.82%p 떨어졌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의 상반기 순이익 감소세와 관련해 ESL 관련 충당부채(1조4000억원) 등 비경상적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면서 이자이익은 소폭 증가했으나 금리 하락에 따른 NIM 축소 등으로 이자이익 증가세는 둔화됐다고 말했다.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은 제주 용암동굴의 신비스러운 내부가 화보집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용암동굴계 화보집 ‘어둠에서 빛으로…14km의 여정’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화보집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중 용암동굴만을 주제로 엮은 최초의 화보집이다.
거문오름용암동굴계는 2007년 한라산, 성산일출봉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지형적인 경사면을 따라 약 14㎞ 떨어진 월정리 바닷가까지 흘러가면서 형성한 용암동굴군이다. 벵뒤굴, 웃산전굴, 북오름굴, 대림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등 모두 8개의 동굴로 구성돼 있다.
이번 화보집에는 8개 동굴에서 촬영한 130여점의 작품들이 수록됐다. 보존을 위해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동굴 내부와 동굴 생성물, 용암동굴 내부 생태계 등이 생생하게 담겼다.
제주 용암동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거문오름용암동굴계에 대한 설명과 형성과정, 동굴 내부의 생성물, 구조 등에 대한 자세한 해설도 수록했다.
화보집은 제주도내·외 유관기관과 국공립 도서관 등에 배부된다. 수록 작품들은 앞으로 전시와 홍보, 학술·교육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석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화보집을 통해 비공개 동굴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제주도 용암동굴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깨닫고, 세계자연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는 현재 9000원의 급식단가로는 양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 더욱 균형 잡힌 영양소를 아동에게 제공하기 위해 단가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2025년 본예산(안)에 617억 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예산안은 올해 예산 528억여 원보다 89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경남도는 아동 급식 가맹점도 지난해 6915곳에서 1만 4111곳으로 사용처를 확대한다. 일반음식점뿐만 아니라 편의점·마트·반찬가게·제과점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급식단가 인상은 단순히 비용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필수적인 결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