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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2 21:58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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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과거 강연과 온라인 등에서 8월15일을 광복절 대신 ‘건국절’로 기념해야 한다는 뉴라이트 계열 역사인식에 동조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야권과 노동계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뉴라이트 성향 인사들을 공직에 다수 임명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26일 열린다.19일 취재를 종합하면, 김 후보자는 2018년 8월12일 보수 개신교 계열 교회인 인천 남동구 사랑침례교회에서 ‘대한민국의 위기와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건국 70주년은 행사 못하겠다, 건국은 1948년 8월15일이 아니라 1919년’이라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1919년은 일제 식민지 시대인데 무슨 나라가 있느냐. 나라가 없으니까 독립운동을 했지, 나라가 있는데 뭐하러 독립운동을 하느냐”라고 했다.김 후보자의 인식은 1948년 8월15일을 건국절로 기념해야 한다는 뉴라이...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순일 전 대법관에 대해 징계위원회에 ‘제명’ 의견으로 징계개시 청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협 징계위는 오는 26일 정례 회의를 열고 권 전 대법관 징계 사안을 검토할 예정이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지난 21일 권 전 대법관에 대해 제명 의견으로 변호사 징계개시 청구를 했다. 변호사법에 따르면 징계 종류는 영구제명, 제명, 3년 이하의 정직,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견책 등 다섯 가지가 있다. 제명은 징계 중 두 번째로 수위가 높다.권 전 대법관의 징계 사유는 ‘대장동 사건’과 연관된다. 권 전 대법관은 대법관 임기를 마친 뒤 2021년 1~8월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로 대장동 개발업자 김만배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고문을 맡았다. 그러면서 대장동 관련 민사소송 상고심과 행정소송 1심에서 법률문서를 작성하는 등 변호사 직무를 수행했다. 권 전 대법관은 이 과정에서 1억5000만원 상당의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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