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2 23:40 조회수 : 36  
수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9호 태풍 ‘종다리’는 약화했지만 그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예상된다. 태풍이 소멸해도 뜨거운 ‘수증기 폭탄’은 남을 것으로 보여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전날 오후 9시쯤 9호 태풍 종다리가 열대저압부로 약화했다. 하지만 이날 낮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오전 6시 기준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중북부 내륙, 충남권, 경남 남해안엔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30∼80㎜(많은 곳 100㎜ 이상), 경상권 20∼60㎜, 전라권 10∼60㎜, 강원동해안 10∼40㎜, 제주도 5∼40㎜다.이날 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극체제’ 기류 속에 잠행하던 민주당의 잠재적 대권 주자들이 속속 정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활동 재개에 나섰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현안에 목소리를 높이는 등 몸풀기에 나섰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과 맞물려 비주류 결집 흐름이 형성될지 주목된다.김 전 총리 측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김 전 총리가 다음주부터 언론 인터뷰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방송 인터뷰와 강연 중심으로 활동을 넓힐 예정이다. 싱크탱크 격인 ‘생활정치연구소’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에 새 사무실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김 전 총리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으나 그 뒤로는 잠행을 이어왔다. 김 전 총리 측은 “‘대통령과 여야의 정치 난맥에 침묵하는 것은 옳지 않으니 정치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