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민생 굉장히 어려워…내년 예산에 취약계층 지원 대폭 늘려야”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3 02:32 조회수 : 42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당정 협의회에서 최근 각종 경제 지표는 개선세를 보이지만 여전히 민생 현장은 굉장히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특히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매우 팍팍하고 내수 경기의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정·금융 등의 각종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또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특단의 재정적 지원, 금융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출생 대응뿐 아니라 국민의 인스타 팔로워 건강·안전이 중요하다라며 관련 보건 분야나 국민 안전을 지키는 분야에도 각별한 고려를 해달라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와 관련해 피해 입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되도록 긴급경영안정지원자금의 금리 인하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