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3 04:01
조회수 : 35 |
|
경찰이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리는 배달 노동자들의 ‘오토바이 집회’를 제한했다가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재판장 강재원)는 공공운수노조가 서울 용산경찰서장을 상대로 집회 제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 일부를 지난 21일 인용했다.앞서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배달의민족과 쿠팡 등 배달 플랫폼의 갑질과 정부의 자율규제를 비판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집회신고를 냈다. 이들은 별도의 행진 없이 오토바이를 정차한 채 집회를 열 계획이었다. 오토바이 40대와 2.5t 무대차량, 현수막 등을 준비하겠다고 경찰에 신청했다.그러나 경찰은 집회 장소가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명시된 ‘주요도로’이며, 교통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집회를 제한한다고 통고했다. 경찰은 “집회 준비 물품 중 오토바이 및 방송 차량은 1대만 이용해 진행 가능하다”며 “제한 대수를 넘어서 집결하는 오토바이와 차량은 집결 ...
인천시가 전기차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저상소방차와 궤도형 연기배출 로봇을 도입하기로 했다.인천시는 서구 청라국제도시 지하주차장에서 지난 1일 발생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안전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내년에 저상소방차 4대와 궤도형 연기배출 로봇 3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인천시는 대부분 건물의 지하주차장 높이는 2.1∼2.7m로 낮아 일반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만큼, 차량 높이가 낮은 저상소방차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에는 저상소방차를 가진 소방서는 없다. 저상소방차는 높이가 2.08m로, 1대에 2억원이다.또한 미추홀소방서에 1대뿐인 궤도형 연기배출 로봇도 추가로 3대 구매할 계획이다. 연기배출 로봇은 심한 연기와 불길로 인해 소방대원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화재 현장에 투입돼 연기를 밖으로 배출하고 물을 분사하는 역할을 한다. 궤도형 연기배출 로봇은 한 대에 12억원이다.인천시는 이 밖에 관내 급속충전기 충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