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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3 08:19
조회수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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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0일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사태를 은폐하고 축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민주당 티메프 사태 대응 태스크포스(TF)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선 먼저 정확한 피해 상황에 대한 조사와 집계가 이뤄져야 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행위가 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TF 단장인 천준호 의원은 “티메프 사태는 기업인들의 부도덕한 행태와 방만한 경영, 이것을 방치한 정부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정부는 사태 발생 한 달이 넘도록 정확한 피해 산출은 물론 그 근사치조차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과거 발생한 사회적 참사와 마찬가지로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잊히기만을 바란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사태를 축소·왜곡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명명백백한 진상 규명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천 의원은 또 “공정거래위원회는 70여 일에 달하는 정산 주기를 줄여달라는 입점 상인들...
경기 하남시는 한국전력이 신청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과 관련된 4건의 허가신청서에 대해 불가 처분했다고 21일 밝혔다.하남시는 불허 사유와 관련해 “‘대규모 주거단지(4만여명) 및 다수의 교육시설과 연접하여 있고, 주민의견 수렴 절차 없이 증설 입지를 확정하는 등 주민 수용성도 결여돼 있다”면서 “도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지정 취지에 맞지 않는다. 건축법령상 공공복리 증진에도 부합하지 않아 이같이 처분했다”고 설명했다.한국전력에서 추진 중인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사업’은 동서울변전소에 기존 교류 345kV(킬로볼트) 옥외 시설을 옥내화하고, 초고압직류(HVDC) 전압 500kV 관련 시설을 추가 증설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전력설비 용량이 2GW에서 7GW로 3.5배 증가한다.이에 하남 감일신도시 주민들은 전자파 유해성 등을 이유로 사업에 반대해왔다. 하남시청 정문에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증설 반대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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