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직접 보고 듣는 달·우주 이야기…‘우주를 가다’전 열려 |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3 11:09
조회수 : 38 |
|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달과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와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고 우주탐사 전문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행사가 대전에서 열린다. 공익법인 에이블스퀘어는 오는 24일 오후 1~5시 대전 대덕구청 내 청년벙커 라운지와 에이블스퀘어에서 달 전시 행사 ‘우주를 가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주과학과 관련 산업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시 프로그램으로에서는 인류가 달·화성 등 다른 행성들을 탐사하기 위해 사용했던 자율 주행 로봇 ‘무인 우주탐사 로버’를 직접 시연해보고 인공월면토로 빚어진 ‘달 항아리’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이은준 미디어아티스트가 달의 궤도면과 자전면 사이의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주기적 변화를 미디어아트로 선보인다. 전문가 초청 강연에서는 ‘국내 최초 달기지 건설 계획’과 ‘대한민국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 ‘로버를 활용한 무인우주탐사’, ‘달 항아리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에이블스퀘어는 이번 행사에서 대덕구 청년벙커, 무인탐사연구소와 우주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들에게 관련 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도 맺는다. 민재명 에이블스퀘어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우주 과학의 최신 트렌드와 지식을 접하게 하고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주 과학·산업에 대한 관심을 갖는 청년들이 늘어난다면 우주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과밀 노후 아파트 단지는 공공기여 없이도 추가로 용적률 상향을 받아 재건축할 수 있게 된다. 이미 허용용적률을 넘겨 건축된 단지도 용도지역 최고치를 인정해 추가 용적률이 허용된다.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용적률 등 기준을 완화하고 인센티브 항목을 다양화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앞서 5월 발표한 기본계획에 최근 주택경기 변화와 정부의 8·8 부동산대책 등의 내용이 추가됐다. 우선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한다. 분양가가 지가에 비례하는 점을 고려해 지가가 낮을수록 용적률 인센티브의 기준이 되는 보정계수를 높게 산정하는 것이다. 예컨데 지가가 낮을수록 보정계수를 높게 산정해 사업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시는 현재 20% 수준인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범위를 최대 40%까지 늘려 사업성을 보전해 줄 계획이다. 이미 조례·허용용적률을 초과해 건축된 단지는 현황용적률(건축물대장 기재 용적률)을 용도 지역에 따라 정해진 기준(재개발) 또는 허용(재건축)용적률로 인정해 사업성을 확보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2004년 종 세분화 이전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범위(최대 400%) 내에서 건립됐지만, 제도가 변경되면서 현행용적률 기준을 초과한 시내 과밀 노후단지 149개 단지, 8만7000가구가 이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환경이 열악한 1·2종일반주거지역과 주거가 밀집된 기존 준공업지역도 용적률 기준이 완화된다. 1종일반은 4층 이하 높이 규제를 없애고, 법령에 따른 높이(필로티 포함 시 6층 이하)까지 허용된다. 상한 및 법적상한용적률은 기존 150%에서 200%까지 확대한다. 2종일반주거지역의 허용용적률은 10%포인트에서 20%포인트로 확대하고, 준공업지역은 법적상한용적률(400%)까지 완화 받을 수 있게 된다. 현황용적률이 허용용적률보다 높은 재건축 단지도 일반 용적률 체계에 따라 기준용적률부터 시작한다. 그동안 허용용적률 이상을 얻으려면 ‘공공기여’가 필요했으나 과밀단지는 현황용적률까지 공공기여 없이 온전히 확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종일반주거지역 재건축 단지는 허용용적률(230%) 이상 높이려면 공공기여가 있어야 했지만 이미 용적률 260%로 지은 단지라면 기부채납 없이도 최소 260%는 확보하는 것이다.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 부담은 축소해 1단계 종상향 시 기여 비율이 15%에서 10%로 줄어든다. 또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무장애 건축 인증, 층간소음 방지를 위한 바닥 충격음 성능 등급 획득 등에 대한 인센티브도 신설한다. 이번 수정가결안은 14일간 재공람 공고를 거쳐 9월 기본계획 재정비안을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기본계획 재정비 이후에도 8.8 주택공급 확대방안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손질, 발굴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나 보육·교육 서비스 등 가구에 제공되는 현물복지 소득이 2022년 기준 가구당 연평균 910만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사회적 현물이전을 반영한 소득통계’를 보면, 2022년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은 가구당 평균 910만원으로 1년 전보다 3.3% 늘었다.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이란 국가가 제공하는 무상교육이나 무상보육, 무상급식, 국가장학금, 건강보험·의료급여 등 현물복지 서비스의 가치로 산출한 소득이다. 가구 소득 대비 사회적 현물이전 소득 비중은 평균 13.5%였다. 정부가 가구 소득의 13.5% 정도 비용을 대신 내준다는 뜻이다. 분야별로는 의료가 449만원, 교육이 404만원으로 전체 사회적 현물이전의 94%를 차지했다. 이어 보육 36만원, 기타 바우처 21만원 순이었다. 교육 부문 이전은 1년 전보다 0.9% 줄었고 의료와 보육, 기타 바우처는 6.3%, 4.0%, 26.7%씩 늘었다. 기타 바우처 액수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장애인 활동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에너지 바우처 지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449만원으로 받은 복지혜택이 가장 크고, 50대(896만원), 60대 이상(745만원), 30대 이하(670만원) 순이었다. 30대 이하는 보육 비중이 크고, 40대는 교육, 50대는 의료와 교육, 60대 이상은 의료 비중이 크다. 가구원 수별로 보면 1인가구 328만원, 2인가구 612만원, 3인 가구 941만원, 4인가구 1734만원, 5인 이상 가구 2772만원을 받았다. 가구원수가 많을수록 혜택이 크다. 소득 분위별로는 하위 20%인 1분위 가구는 673만원, 상위 20%인 5분위 가구는 1211만원의 현물복지 혜택을 받았다. 소득이 높을수록 현물이전소득도 더 많았다. 고소득층일수록 평균 가구원수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가구 소득 대비 사회적 현물이전 비중은 1분위 47.9%로 가장 높았고, 5분위는 7.8%로 가장 낮았다. 국민연금·기초연금 등 공적이전소득과 사회적 현물이전을 더한 조정 공적이전소득은 1535만원으로 1년 전보다 0.2% 감소했다. 이병식 통계청 복지통계과 사무관은 2021년 코로나19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공적이전소득이 늘었다가 2022년엔 줄면서 조정 공적이전소득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현물이전은 빈곤을 완화하고 분배 지표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현물이전을 반영한 조정처분가능소득 기준 지니계수는 0.277로 반영 전보다 0.047 감소했다. 지니계수는 0~1 수치로 불평등 정도를 나타내는데 수치가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다는 뜻이다. 사회적 현물이전을 반영하면 연 소득 1000만원 이하 가구 비중이 5.2%에서 1.1%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