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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3 21:48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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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에게 ‘건폭’ 등의 표현은 노동조합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과도한 발언이므로 삼가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인권위가 윤 대통령에게 의견 표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인권위 결정문 등을 보면 인권위는 민주노총·건설노조·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노동위원회가 낸 진정 사건에 대해 “노동권 보호의 책무를 진 국가기관 등으로서 노조와 노조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을 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한다”고 했다. 이 결정은 지난 2월 이뤄졌다.앞서 민주노총 등은 윤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등 13명이 “노조 활동을 폄훼하고 ‘건폭’ ‘기생충’ 등 비하 표현으로 혐오와 차별을 조장했다”며 진정을 냈다. 이에 대해 피진정인들은 “노동조합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려는 취지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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