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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3 23:24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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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의 한 비탈길에서 차량이 보행자 4명을 덮쳐 3명을 사망케 한 사고 감정 결과 차량에 시동이 걸려있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경북 구미경찰서는 보행자 3명을 차량으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60대 A씨를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구미시 도개면 문수사 출입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을 몰다가 보행자 4명을 들이받아 이 중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나머지 1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가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가해 차량의 사고기록장치(EDR)에는 시동이 걸린 정황이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인근 차량의 블랙박스에 찍힌 A씨의 차량 브레이크등은 불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난 곳은 급경사 지역이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시동을 걸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경찰 관계자는 “A씨...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재해 예방시설 보급을 늘리고 병충해 보장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22일 국회입법조사처의 ‘2024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 중 농작물 침수 면적은 14만1810㏊(헥타르·1㏊는 1만㎡)로 집계됐다. 이는 축구장(0.714㏊) 19만9000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농업시설 훼손과 농경지 유실 등을 합한 피해 복구비는 5295억원에 달했다.이상기후는 계절과 상관없이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1~2월 한파와 대설, 3~4월 이상저온, 5~11월 집중호우·강풍·우박·태풍, 12월 대설과 한파 등이다. 특히 과수의 경우 개화기 냉해와 수확기 탄저병 등이 발생하면서 사과는 전년 대비 30%, 배는 27% 각각 줄면서 올해 가격 대란을 불러왔다.기후변화에 따라 병충해가 확산하고, 외래 병충해도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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