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늙어가는 대기업…50대 이상 직원 수, 30대 미만보다 많아 |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4 02:02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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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주요 대기업 임직원 가운데 20대 비율은 감소하고 50대 이상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신규 공채를 줄이면서 20대 직원 수 자체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2021∼2023년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한 매출 5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조사 대상 기업의 전체 임직원은 2021년 137만9406명에서 2023년 141만7401명으로 3만7995명 늘었다. 이 기간 30세 미만 임직원은 32만2575명(23.4%)에서 30만6731명(21.6%)으로 1만5844명(4.9%) 줄었다. 반면 50세 이상은 30세 미만 직원 수를 앞질렀다. 2021년 28만4061명(20.8%)이었던 50대가 지난해 31만1484명(22.0%)으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2만7424명(9.7%) 늘어나면서다. 또 허리 역할을 하는 30∼50세 임직원도 2021년 76만4423명(55.4%)에서 4.3% 증가한 79만7040명(56.2%)을 기록했다. IT·전기전자 업종 등 20대 비중이 30∼40%대로 큰 편이었던 업종에서 20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직원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IT·전기전자 업종에서는 20대 비중이 2021년 34.2%에서 2023년 28.9%로 줄었는데 같은 기간 50대 이상 비중은 16.6%에서 19.8%로 늘었다. 제약 업도 20대가 41.0%에서 36.5%로 줄어든 대신 50대 이상은 4.9%에서 5.3%로 소폭 증가했다. 이차전지도 20대가 40.0%에서 34.2%로 줄고 50대 이상이 6.0%에서 7.0%로 늘었다. 또 기존에 50대 이상 비중이 20% 이상이었던 대다수 업종에서도 50대 이상 직원이 더욱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식음료(24.6%→28.8%), 조선·기계·설비(25.6%→27.3%), 건설·건자재(23.6%→26.2%), 운송(22.3%→24.1%), 금융(22.1%→24.0%) 등이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리더스인덱스는 저출생·고령화 영향으로 인구 구조가 변하는 가운데 기업 채용 방식이 대규모 공채에서 경력 위주로 바뀌고 신사업 진출도 둔화하며 채용 형태도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에서 온열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 발생했다. 경기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600명을 넘어섰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하루 도내 17개 시군에서 모두 2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평택 5명, 광주 4명, 여주·이천 각 3명, 화성 2명, 포천·파주·하남·용인·양주·안양·부천·안산·고양·남양주·연천·양평 각 1명 등이다. 지난 5월 22일 올해 첫 온열질환자가 나온 이후 이달 19일까지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607명이다. 온열 질환으로 인한 경기지역 첫 사망자도 나왔다. 지난 19일 오후 12시24분쯤 여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여주 IC 부근에서 예초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숨졌다. 사고 당일 여주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5도였다. 경기도는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31개 시군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경기도 전역에는 지난달 24일부터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이다. 다만 이달 3일부터 발효된 폭염경보는 20일 오후 주의보로 하향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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