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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4 08:34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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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3일 한동훈 대표 체제 한 달을 맞는다. 한 대표는 그동안 주요 당직에 측근을 포진시키고 민생 이슈에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관리를 우선 목표로 삼으면서 출마 일성이었던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발의는 진척이 없다. 의대 정원 증원이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등 주요 이슈에도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한 대표는 7·23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후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에 이어 서범수 사무총장과 신지호·정성국 사무부총장, 김종혁 지명직 최고위원, 한지아 수석대변인,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 유의동 여의도연구원장 등 원내·외 측근들을 주요 당직에 임명했다. 정책위의장도 친윤석열(친윤)계인 정점식 의원에서 계파색이 옅은 김상훈 의원으로 교체했다.정책 면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에 반대만 하면 안 된다’며 한동훈표 대안 찾기에 나섰다. 에너지 취약층 전기요금 추가 지원안을 도출한 당정 협의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금...
국토위 전세사기특별법 이어산자위 소부장 특별법 통과28일 본회의서 처리 가능성과방위 청문회선 ‘여당 퇴장’한동훈·이재명 대표회담이장기화된 경색국면 풀지 주목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1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등 복수의 법안이 여야 합의로 본회의 통과를 앞두게 됐다. 반면 ‘방송장악’ 논란을 다루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선 여야 충돌이 계속됐다. 오는 25일로 예정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이 장기화한 경색 국면의 분기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마련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경·공매로 매입할 때 발생한 경매차익을 피해자에게 지급하거나 낙찰받은 피해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해 피해자가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법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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