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포토뉴스] 미 민주당 ‘대선 출정식’ 앞두고 시카고 입성한 해리스 |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4 12:32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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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당대회 하루 전인 18일(현지시간) 배우자인 더그 엠호프와 함께 전용기편으로 전당대회가 열리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오헤어 공항에 도착한 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은메달리스트 김예지(32·임실군청)가 사격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진짜 ‘연기’도 할 수 있다는 의향을 직접 밝혔다. 김예지는 20일 전남 나주의 전라남도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가진 ‘올림픽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예능, 광고 섭외가 많이 들어왔는데 경기에 무리 가지 않는 한에서 해보려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 출연 같은 연기도 훈련과 경기에 지장이 가지 않는다면 해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김예지는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땄다. 카리스마 넘치는 경기 모습과 표정이 화제가 됐고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예지를 액션 영화에 캐스팅해야 한다. 연기할 필요조차 없다고 적으면서 김예지는 월드스타가 됐다. 김예지는 대회 기간 열린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영화 출연 생각은 없다. 나는 운동선수라고 선을 그었지만 귀국 후 한 연예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했다. 김예지는 예능은 물론 광고도 게임회사, 식품회사 등 여러 종류로 들어왔다. 미국에서도 광고 출연 요청이 왔다. 경기에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하려 하는데, 찍게 되면 국민 여러분이 사격 선수가 이런 것도 하네, 하고 사격에 좀 더 많은 관심을 주실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격은 인기종목이 아니다. 여러 올림픽 메달종목들처럼 국제종합대회에서 성적을 거둘 때 많은 관심을 받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히곤 한다. 김예지는 다른 활동도 해보기로 마음을 바꾼 계기를 설명하며 ‘비인기종목’이라는 표현을 여러 번 사용했고 그동안 설움도 느꼈다고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했다. 김예지는 (코리아하우스 인터뷰 이후) 심경의 변화가 있었다. 내가 무조건 운동만 하고 기록을 내서 사격을 알리는 데는 한계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림픽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메달을 따도 ‘반짝’이고 얼마 지나면 내 이름은 금방 잊혀지겠지만, 다른 활동도 한다면 사격이라는 꼬리표가 계속 붙어다니니까 계속 사격을 기억해주실 것 같아 그렇게 결정했다. 후배들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활동을 하더라도 본업은 사격 선수다. 김예지는 내게 있어 목표는 운동밖에 없다. 내년 세계선수권, 2년 뒤 아시안게임, 4년 뒤 LA 올림픽에서 매번 나를 뛰어넘는 것이 목표다. 내게 있어서 목표는 나뿐이라고 말했다. 외부 활동은 이날 시작된 봉황기대회에 이어 경찰청장기대회까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들을 마친 이후에나 시작할 계획이다. 대회 기간 내내 가장 큰 관심을 받고 미국 NBC가 선정한 파리 올림픽 10대 스타까지 선정된 김예지는 귀국해서도 달라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김예지는 오늘도 서울, 경기, 원주, 광주 이런 먼 곳에서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직접 찾아와 응원해주신 팬들이 계셨다. SNS로도 많은 분들이 나 때문에 희망을 얻었다, 사격에 취미가 생겼다 하는 글을 많이 접해 뿌듯하다. 내게도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예지는 이날 대회 여자 일반부 25m 권총 부문에서 본선에서는 대회 신기록(590점)을 세웠으나 결선에서는 4위를 했다. 김예지는 앞으로 얼마나 더 나아질 수 있는 선수인지는 몰라도 지금보다 더 떨어질 선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응원할 맛이 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4년 뒤 LA 올림픽의 금메달 도전을 약속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리의 표를 얻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무기 제공을 포함해 이스라엘 지원을 전면 중단하라.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인 19일(현지시간) 시카고 유니언 공원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에 9·11·13세 세 자녀와 함께 참석한 세린 허비트는 힘주어 말했다. 팔레스타인계 미국인인 그는 줄곧 민주당에 투표해왔지만 민주당이 이스라엘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제3 후보’인 질 스타인 녹색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돌아와도 상관없냐’는 질문에 그는 우려스럽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우리(미국인들)의 수준이 그것밖에 되지 않는 것이라며 가자지구에서 한 민족을 절멸하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해리스는 이를 방조했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추인하는 전당대회장으로부터 불과 600m 떨어진 시위 현장에선 조 바이든·해리스 정부의 전폭적인 이스라엘 지지에 반발하는 진보 성향 시민들의 싸늘한 민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미 전역 200여개 단체가 모인 ‘DNC 행진’이 주최한 집회에 참가한 이들은 ‘학살 지원을 중단하라’ ‘더 이상의 폭탄은 안 된다’ ‘무기가 아니라 식량을 보내라’ 등의 손팻말을 들고 미 정부의 이스라엘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맹목적인 이스라엘 지원 기조는 올해 봄 반전 시위가 주요 대학가를 휩쓸고, 미시간주 민주당 경선에서 ‘지지 후보 없음’이 13%를 득표하면서 시험대에 올랐다. 해리스 부통령으로 대선 후보가 교체되면서 전쟁에 반대하는 민주당 지지층의 이탈이 다소 주춤해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지만 미 주요 도시 중 팔레스타인계 인구가 가장 많은 시카고에서 만난 시위 참가자들은 해리스와 바이든의 정책은 똑같다. 해리스는 바이든의 뒤에 있었다며 민주당의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미네소타주에서 온 대학생 사슈미트 라흐만은 이대로라면 민주당은 우리의 표를 한 표도 갖지 못할 것이라며 ‘즉각 휴전, 이스라엘에 대한 완전한 무기 판매 금수 조치, 모든 이스라엘 지원 중단’을 요구했다. 거센 반전 여론에도 민주당의 정책이 실제로 바뀔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날 전당대회에서 채택된 새 민주당 정강·정책에는 전쟁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요구해온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금수 조치는 담기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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