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4 16:18
조회수 : 25 |
|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15일째 진격 중인 20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베슬란 테러 현장과 체첸공화국을 방문해 내부 결속을 다졌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 공세를 이어가는 동안 우크라이나군은 모스크바 인근에 개전 이래 최대 규모 무인기(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베슬란에서 테러 희생자 부모들과 만나 “테러리스트들과 싸운 것처럼 오늘날 우리는 쿠르스크주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세력과 싸워야 한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은 2004년 베슬란 제1공립학교에서 체첸 이슬람 반군의 인질 사건이 발생한 이후 20년 만에 이곳을 찾았다. 그해 9월1일 체첸 이슬람 반군은 러시아에 체첸공화국 독립을 요구하면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200여명을 폭탄이 설치된 체육관에 몰아넣어 인질극을 벌였고, 334명이 끝내 사망했다.같은 날 푸틴 대통령은 러 연방 체첸공화국을 13년 만에 깜짝 방문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리의 표를 얻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다. 무기 제공을 포함해 이스라엘 지원을 전면 중단하라.”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인 19일(현지시간) 시카고 유니언 공원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집회에 9·11·13세 세 자녀와 함께 참석한 세린 허비트는 힘주어 말했다. 팔레스타인계 미국인인 그는 줄곧 민주당에 투표해왔지만 민주당이 이스라엘 정책을 바꾸지 않는다면 ‘제3 후보’인 질 스타인 녹색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돌아와도 상관없냐’는 질문에 그는 “우려스럽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우리(미국인들)의 수준이 그것밖에 되지 않는 것”이라며 “가자지구에서 한 민족을 절멸하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해리스는 이를 방조했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추인하는 전당대회장으로부터 불과 600m 떨어진 시위 현장에선 조 바이든·해리스 정부의 전폭적인 이스라엘 지지에 반발하는 진보 성향...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