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4 17:25
조회수 : 27 |
|
10개월 넘게 이어진 가자지구 전쟁을 멈추기 위한 협상에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집트 카이로에서 중재국과 이스라엘이 참여하는 휴전 회담이 재개된다.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현지 언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협상팀이 중재국과의 휴전 협상을 위해 카이로에 도착했다.앞서 미국과 카타르, 이집트 등 중재국들은 지난주 카타르 도하에서 휴전 회담을 연 데 이어 이번주 중 협상 타결을 목표로 카이로에서 회담을 재개하기로 했으나, 예상보다 일정이 다소 지연됐다. 추가 협상 대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제시한 ‘3단계 휴전안’의 이행을 촉구해온 하마스는 이번 회담에도 불참한다. 대신 중재국들을 통해 협상 상황을 공유받을 예정이다.미국은 윌리엄 번스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이스라엘은 데이비드 바네아 모사드 국장이 협상팀을 이끄는 등 각국의 인질 협상 최고 전문가들이 나섰지만 합의점을 찾기 쉽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협상 타결을...
임금체불 해결과 완전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 노동자 방영환씨를 폭행·협박한 택시회사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맹현무)는 22일 근로기준법 위반·상해·특수협박 등 혐의를 받는 해성운수 대표 정모씨(52)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심 재판부는 이 사안을 중대 사건으로 보고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상과 불리한 정상을 자세히 설시해 판단했다”며 “원심 판단에 특별한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앞서 1심 재판부는 정씨에게 1년6개월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이 사건은 정씨가 받은 처벌 전력에서 보이듯 사용자 의무를 저버리는 성향과 폭력 성향이 합쳐진 것으로, 범행 경위·방법·내용 등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정씨가 범죄사실 대부분을 부인하고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해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했다.이후 정씨와 검찰은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은 “정씨가 소속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