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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4 18:42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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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 불법 이민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미국 정부의 금전적 지원을 받은 파나마 정부가 자국 국경을 넘어온 불법 이민자를 처음으로 송환했다.20일(현지시간) 파나마 일간 라프렌사에 따르면 파나마 이민청은 이날 다리엔 갭 밀림을 통해 불법 입국한 콜롬비아인 29명을 알브룩 마르코스헬라베르트 공항에서 비행기에 태워 출신국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파나마 정부는 추방된 이들은 현지 수사기관에서 수배 중인 청부살인범을 포함해 모두 범죄와 연루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로헤르 모히카 파나마 이민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송환조치는 미 당국과의 협약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미국 국토안보부 관리인 말렌 피녜이로는 같은 자리에서 “우리가 보내는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라며 “다리엔 갭은 더 이상 (이주) 경로가 아니며, 이민자들은 미국에 입국하려면 합법적인 방법만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미국은 지난달 이민자를 추방하는 데 드는 비용 600만달러(약 8...
‘IQ 177의 멘사 회원’ ‘영국 옥스퍼드 출신의 뇌섹남’ ‘전 이코노미스트 기자’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전 청와대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위원’ ‘임현주 MBC 아나운서의 남편’….매번 새롭고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다니엘 튜더(42)가 오랜만에 작가로 돌아왔다. 영국의 이야기가 아닌 한국, 그것도 대한제국의 황족에 관한 소설을 들고 말이다. 그는 22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소설 <마지막 왕국>의 출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마지막 왕국>은 의친왕 이강을 소재로 한 팩션이다.그가 한국에 관한 이야기를 펴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세월호 참사와 구태 정치, 386 문제 등을 건드린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사회주의 낙원을 표방하지만 장마당과 뇌물이 사회를 움직이는 북한의 모순을 끄집어내는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을 통해 한국뿐 아니라 한반도 전체에 대한 탐구를 이어왔다.국내 매체에 칼럼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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