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3.5% 유지…13회 연속 최장 동결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5 08:03 조회수 : 27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22일 기준금리를 13회 연속 연 3.5% 수준에서 동결했다.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2월 이후 13차례 금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한은 설립 이래 가장 긴 연속 동결 기록이다.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을 통해 물가상승률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내수 회복세가 더디지만,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및 글로벌 위험회피심리 변화가 수도권 주택가격 및 가계부채, 외환시장 상황 등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점검해 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았다고 말했다.
금통위는 이어 국내경제는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좀 더 커진 가운데 성장세가 완만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향후 흐름을 좀 더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금통위는 금융 안정 측면에서도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외환시장의 경계감도 남아있는 만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효과,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의 영향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통위는 그러면서 향후 통화정책은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물가, 성장, 금융안정 등 정책 변수들 간의 상충관계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기준금리 인하 시기 등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수 위원들은 경제지표가 예상대로 흘러갈 경우 9월에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21일(현지시간) 공개된 7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확인됐다.
한국은행은 22일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2.5%에서 2.4%로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이날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전망치를 지난 5월 전망 때보다 0.1%포인트 낮췄다. 지난 2분기 성장률이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전분기 보다 0.2% 하락하고 3분기에도 내수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본 것이다.
한은의 이날 2.4% 전망치는 정부의 전망치(2.6%) 보다도 낮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의 2.5%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국제기구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6%, 국제통화기금(IMF)도 2.5%를 보고 있다.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5월과 같이 2.1%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또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2.5%로 낮춰 잡았다. 국제 유가가 우려했던 수준보다 떨어지고 있고 국내 물가도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은은 내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2.1%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