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5 16:32
조회수 : 28 |
|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사진)는 “지난 1년여간 미래비전 달성의 기반을 착실하게 다지며 다양한 영역에서 구조적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오는 2030년에는 전사 매출의 50%, 영업이익의 75%를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 기업 간 거래(B2B) 등 신사업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LG전자는 21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국내외 기관투자가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인베스터 포럼’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 CEO는 지난 1년간 추진해온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의 경과와 방향을 소개했다. LG전자는 기존 사업의 성장 극대화, 플랫폼 기반 서비스 사업 및 B2B 가속화, 신사업 육성 등을 토대로 2030년 ‘트리플 7’(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 각 7%, 기업가치 7배)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우선 가전·TV 등 성숙 단계에 접어든 주력사업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일회성 판매에 그치던 가전 사업에 ...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22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에게 혐의가 없다고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보고했다. 이 총장이 외부인사가 참여해 사건 처분의 적정성을 다시 따져보는 수사심의위원회를 직권으로 소집할 것인지 주목된다.이 총장은 이날 오후 대검찰청에서 열린 주례보고에서 이 지검장으로부터 중앙지검 내 주요 현안 수사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지검장이 보고한 내용 중에는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의 수사 결과도 포함됐다. 이 총장이 지난 5월초 해당 사건에 대한 신속 수사를 지시한 지 약 넉 달 만이다.이 지검장은 2022년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명품가방 등 고가 선물이 최 목사가 김 여사를 만나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 청탁의 대가가 아니며 윤 대통령 직무와 관련도 없다는 수사 결과를 보고했다. 청탁금지법상 금품을 수수한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조항이 없는 점도 고려했다. 직무관련성이 없는 만큼 윤 대통령에게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