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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인기게시물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다음달 27일 실시되는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에 출마할 의향을 굳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43세인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총재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당내 의원 중 가장 젊다.2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복수의 자민당 국회의원에게 총재 선거에 입후보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지원을 요청했다.그는 주변에 “이번 선거는 얼굴(당의 간판)을 바꾸면 좋다는 식의 문제가 아니라 당을 바꾸기 위한 진검승부여야만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입후보에 필요한 의원 추천인 20명을 확보했다. 지원 의사를 표명한 의원이 40명 이상이라는 전언도 나온다.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1981년생으로, 총재 선거 출마 가능성이 있는 당내 의원 11명 중 가장 젊다. 앞서 출사표를 던진 고바야시 다카유키 전 경제안보담당상(49)도 40대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총재 선거에서 세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