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조선일보 논설위원·국정원 직원이 여성기자 성희롱” 보도···사측, 조사 착수 |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5 20:13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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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조선일보 현직 논설위원과 국가정보원 직원이 여성 기자들을 성희롱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조선일보가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 조선일보 노조 관계자는 21일 기자와 통화하면서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해주기는 어렵다면서도 회사 내부에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사내 규정에 의거한 정식 조사가 아닌 사실관계 확인 차원의 조사라고 한다. 언론 비평지 미디어오늘은 이날 A씨와 국정원 대변인실 근무 경험이 있는 직원 B씨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기자들을 대상으로 성적 발언을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오늘은 A씨와 B씨가 모임을 갖던 여성 기자들을 성희롱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을 성적 맥락에서 공유했다고 전했다. 미디어오늘은 해당 여성 기자들이 A씨보다 연차가 낮은 기자들로, 최소 3명의 피해 사례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현재 ‘해당 대화가 휴대전화에 남아있지 않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정말 미스터리라며 (사진을) SNS 같은 데 올리면 아는 사람이니 반가운 마음에 보내서 얘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데 그렇게는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고 미디어오늘은 보도했다. 한겨레는 A씨가 사측에 해킹을 당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언론계에서 성희롱 사건이 계속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회 출입 기자 3명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기자들이나 정치인을 상대로 성희롱·성차별적 발언을 주고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기자협회는 해당 기자 3명을 영구제명했다. 김상협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이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한국인이 GGGI 사무총장을 맡는 건 처음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GGGI는 22일 서울 정동 본부에서 총회를 열고 제5대 사무총장에 김 위원장을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4년간이다. 1~4대 사무총장은 미국과 호주, 네덜란드 출신 인사들이 맡았다. 김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차관급) 등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 들어 탄녹위 공동위원장으로 지난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또 세계경제포럼(WEF) 글로벌 어젠다 위원으로 활동했고,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글로벌 에너지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외교부는 활발한 국제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GGGI가 국제사회의 포용적인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국제기구로서 역할과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GGI는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등을 돕는 국제기구로 현재 48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51개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녹생성장·탄소중립 정책 개발, 녹색금융 및 재원 조달, 민관 파트너십 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비영리재단으로 출범한 뒤 2012년 설립협정 발효를 통해 국제기구로 전환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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