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6 10:03 조회수 : 29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중 국정 브리핑을 열어 ‘4+1 개혁’(연금·노동·교육·의료개혁+저출생)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을 설명한다. 윤 대통령은 브리핑에 더해 주제 제한 없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할 예정이다. 정부 계획을 직접 설명함으로써 후반기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동시에 소통을 강화하는 모습도 보이겠다는 취지로 읽힌다.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5일 서울 종로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이번 주 대통령께서 국정 브리핑을 한다”며 “대한민국의 백년대계와 직결되는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대통령의 비전과 포부를 상세하게 국민들 앞에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국정 브리핑은 윤 대통령의 모두 발언 후 질의·응답 과정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발언에서 정 실장이 얘기한 ‘핵심 국정과제’에 대한 성과 및 향후 계획을 윤 대통령이 설명한다. ‘핵심 국정과제’는 윤 대통령이 강조해 온 4대 과제인 연금·노동·교육·의료개혁과 최근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이 OCI와 합작해 세운 피앤오케미칼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저수익 사업 정리를 통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피앤오케미칼 지분 51%를 합작사인 OCI에 전량 매각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OCI도 같은 날 이사회를 개최해 지분 인수 안건을 의결한다.피앤오케미칼은 포스코퓨처엠과 OCI가 각각 51%, 49% 지분으로 참여해 세운 합작회사다. 2차전지 음극재를 만드는 데 쓰이는 코팅재인 피치 생산을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하면서 2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수익성이 나빠진 상태다. 피앤오케미칼은 지난해 671억원의 순손실을 냈다.업계 관계자는 “포스코퓨처엠도 올해 2분기 112억원의 순손실을 본 상태여서 합작사를 계속 유지하면서 투자를 확대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업계에선 포스코퓨처엠이 지분 매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