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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6 13:13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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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제작하던 측근을 장관이 되면 등용할 수 있다고 시사해 야당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 후보자는 2022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으로 재직할 때 이 측근을 자문위원에 위촉한 바 있다. 경사노위는 이 측근에게 위원장 보좌·수행 명목으로 1년10개월간 1억원이 넘는 자문료를 지급해 논란이 됐다.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김문수TV’ 제작국 출신으로 경사노위 자문위원을 지낸 최모씨의 업무 능력을 평가해달라는 질의에 “정무적 감각과 대내외 소통, 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노동부 장관에 임명된 뒤에도 그를 채용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장관에게 주어진 인사권을 합리적으로 행사하겠다”고 말했다.박 의원 측은 김 후보자가 논란이 된 최씨의 재등용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2022년 10월부터 올해...
“너무 대놓고 노인 폄하하는 거 아닙니까? 사진을 보니 젊은 사람 같은데.” 독자의 전화를 받은 기자는 “박사님 환갑 넘으셨을걸요?”라고 정정해주었다. 그러자 수화기 너머에서 놀람과 황당함이 섞인 소리가 들려왔다. “네?!”올 초 칼럼 연재를 시작하면서 프로필용으로 뭘 쓸까 여러 장의 사진을 놓고 고민했다. 결국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젊어 보이는 사진을 골랐다. 당연한 선택이었다. 15년 전 사진이니까.‘늙으면 왜?’는 세대 간 갈등을 조금이나마 낮춰보고 싶다는 욕심에서 출발했다. 나이가 들면 생물학적 이유로 어떤 행동을 하기도 하니 젊은 사람들이 이해해주었으면 하고, 또 어떤 행동은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조심하자고 노인들에게 권유도 한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노인 폄하’와 같은 부정적 반응도 있다. 그런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사진 때문이라니.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해 눈치를 보면 자아는 위축된다. 노인의 고집이 세지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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