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6 15:12 조회수 : 32  
경기 부천시 한 호텔에서 22일 밤 불이 나 투숙객 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대거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는 한편 호텔 주변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투숙객들을 대피시켰다. 하지만 건물 내 진입이 쉽지 않은 데다 화재 당시 호텔에 머물고 있던 인원 파악도 어려워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후 7시39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호텔 8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불이 난 호텔은 9층 건물로 객실은 약 50개에 달한다. 소방대원들이 내부 수색을 했을 때 처음 불이 난 8층 객실에는 투숙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불이 난 8층과 인접한 7층, 9층에 투숙한 손님 일부가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피하지 못한 인원은 20여명으로 추정됐다.오후 10시20분 기준 투숙객 가운데 5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10명으로 확인됐다. 화...
상속세 최고세율 50%인 한국 수치만으론 세계 최상위 수준 주요국은 대신 소득세 비중 커 GDP 대비 한 6.6%, 미 12.5% 물가·상속 가액 오른 현실 속 일각 “인적공제 금액 올려야”“완화 땐 격차만 커져” 반론도“생전에도 소득세를 냈는데 죽어서도 세금을 내야 합니까.”상속세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제기하는 문제 중 하나가 ‘불합리한 이중과세’라는 것이다. 돈을 벌 때 이미 최고 45%의 소득세를 냈는데, 상속할 때 또다시 세금을 내는 것은 명백한 이중과세라는 것이다.높은 세율도 상속세 인하론의 근거로 거론된다. 한국의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로, 일본(55%)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보다 높다. 프랑스(45%), 미국(40%), 영국(40%) 등은 상속세 최고세율이 40%대이고 스웨덴·호주·뉴질랜드·노르웨이 등은 상속세를 부과하지 않는다.경제 규모에 비해 상속·증여세수 비중도 높다. 경제협력개발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