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6 18:06 조회수 : 28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전날 부천 호텔 화재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며, 건물 내 화재 방지 설비 등 미비한 제도를 보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러 화재 현장을 방문한다.한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부천에서 발생한 화재로 세상을 떠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다치신 분들의 쾌유를 빈다”며 “슬픔에 잠겨있을 유족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신고 접수 후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으나 투숙객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다”며 “6층 이상 건축물에 화재 방지 설비가 의무화 되었지만, 2017년 이전 완공물에 소급 적용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는 의견도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뒤집힌 에어매트로 추가 생존자 확보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도 조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적었다.한 대표는 “경찰, 소방을 비롯한 관계당국은 이번 사...
양현종(36·KIA)이 KBO리그 탈삼진 역사의 맨 위로 올라섰다.양현종은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7피안타(2홈런) 7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이날 잡은 7개의 삼진 중 3개째, 3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2번 타자 윤동희를 상대로 잡은 헛스윙 삼진은 양현종의 통산 2049개째 탈삼진이었다. 이 삼진으로 양현종은 송진우가 은퇴 시즌이던 2009년 작성한 KBO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2048개)을 넘어섰다.송진우가 갖고 있던 탈삼진 기록은 2005년 은퇴한 기존 1위 이강철(1751개)의 기록을 300개 가까이 넘어서는 대기록이었다. 이강철의 통산 2위 기록도 2022년 양현종이 경신하기 전까지는 10년 넘게 누구도 다가서지 못했다.양현종은 송진우 외 누구도 근접조차 하지 못하던 2000탈삼진 기록을 지난 6월6일 달성한 뒤 약 두 달 만에 송진우를 넘어섰다. 2000탈삼진을 넘긴 투수는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