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6 20:24 조회수 : 28  
28명의 탈진 환자가 발생한 경기 하남 야간달리기 대회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기 하남경찰서는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2024 썸머 나이트런’ 행사 주최사와 유관기관 등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해당 대회는 매일경제TV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미사 조정경기장 주변 10㎞를 도는 코스로 계획됐다.대회 신청인원은 6000명으로 보고 됐으나, 실제로는 더 많은 사람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참가자 규모에 맞는 안전요원이 배치됐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지난 17일 오후 7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썸머 나이트런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신·탈진·경련 등의 증세를 호소하며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환자는 총 28명에 달했다.소방당국에는 총 3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다수 부상자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주최사 측에 대회 중지 요청 및 환자 중증도를 분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미국 대선에서 불법 이민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미국 정부의 금전적 지원을 받은 파나마 정부가 자국 국경을 넘어온 불법 이민자를 처음으로 송환했다.20일(현지시간) 파나마 일간 라프렌사에 따르면 파나마 이민청은 이날 다리엔 갭 밀림을 통해 불법 입국한 콜롬비아인 29명을 알브룩 마르코스헬라베르트 공항에서 비행기에 태워 출신국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파나마 정부는 추방된 이들은 현지 수사기관에서 수배 중인 청부살인범을 포함해 모두 범죄와 연루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로헤르 모히카 파나마 이민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송환조치는 미 당국과의 협약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미국 국토안보부 관리인 말렌 피녜이로는 같은 자리에서 “우리가 보내는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라며 “다리엔 갭은 더 이상 (이주) 경로가 아니며, 이민자들은 미국에 입국하려면 합법적인 방법만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미국은 지난달 이민자를 추방하는 데 드는 비용 600만달러(약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