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7 01:57 조회수 : 28  
마음이 편하면 몸도 편하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게 마련이다. 특히 만성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이 약화되고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진다.스트레스 호르몬은 면역계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는 호르몬에 의한 효과가 전부가 아니라는 결론을 제시한다. 특히 면역계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장내 미생물’이 만성적 스트레스 때문에 변화한다는 분석 결과가 쌓이고 있다. 반대로 마음을 편히 가지게 되면 장내 미생물 중 유산균 같은 유익균이 많아지면서 건강이 좋아진다는 보고도 있다.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거나 반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어떻게 장내 미생물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는 의문으로 남아 있었다. 우리 마음이 미생물의 마음과 통하는 것도 아닐 텐데 말이다. 이와 관련해 독일 튀빙겐 막스플랑크연구소의 이반 아라우요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진은 뇌와 장기, 그리고 미생물과 면역계를 포함하는 폭넓은 연구를 통해 이 질문에 접근했다.연구진은 먼저 장에서 신...
SK그룹이 최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비를 납부했다. 4대 그룹 중 현대차그룹에 이어 두 번째다.26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지난주 한경협에 연회비 35억원을 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현 한경협)를 탈퇴한 이후에도 회원으로 가입해 있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이 한경협에 흡수·통합된 데 따른 것이다.SK그룹의 종전 한경연 회원사는 SK(주),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 4곳이었으나 이번에 SK네트웍스 대신 SK하이닉스가 한경협에 합류하기로 했다.앞서 한경협은 지난 3월 말∼4월 초 4대 그룹을 포함한 420여개 회원사에 회비 납부 공문을 발송했다. 4대 그룹이 속한 제1그룹의 연회비는 각 35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초 4대 그룹 중 가장 먼저 한경협에 회비를 납부했다.삼성그룹은 신중을 거듭하고 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은 이날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한경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