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중국·필리핀 선박 엿새 만에 또 충돌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7 02:24 조회수 : 36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중국 해경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군도(중국명 난사군도·베트남명 쯔엉사군도·필리핀명 칼라얀군도) 인근에서 영유권 분쟁 중인 필리핀 선박과 또다시 물리적으로 충돌했다고 밝혔다. 중국과 필리핀이 사비나암초 인근 해역에서 충돌한 것은 엿새 만이다.
간위 중국 해경국 대변인은 2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필리핀 3002호 선박이 중국 해경의 거듭된 충고·경고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레 불법으로 중국 난사군도 ‘셴빈자오’(사비나암초의 중국식 명칭)에 체류 중인 필리핀 해경 9701호 선박에 물자를 운송했다며 중국 해경은 문제를 일으킨 필리핀 선박에 법에 따라 통제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간 대변인은 오후 2시12분(중국시간) 필리핀 3002호 선박은 통제를 거부하고 정상적으로 법 집행 중인 중국 21551 함정을 고의로 들이받아 충돌이 발생했고, 책임은 완전히 필리핀에 있다면서 중국은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인도주의에 기초해 즉시 물에 빠진 필리핀 인원을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간 대변인은 우리는 필리핀에 권익 침해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엄숙히 통고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부정적 결과는 필리핀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필리핀 정부 부처 연합체인 ‘서필리핀해(남중국해의 필리핀 명칭) 태스크포스’는 당시 자국 해경선 두 척이 사비나암초 인근에서 불법적이고 공격적인 기동을 한 중국 선박들과의 충돌로 구조적으로 손상됐다고 맞섰다. 태스크포스는 자국 선박 한 척에는 13㎝의 구멍이 뚫렸으나 승조원들은 부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필리핀 국방부와 태스크포스는 전날에는 성명을 내고 중국 전투기가 최근 두 차례에 걸쳐 남중국해를 순찰하던 자국 수산청 소속 경비행기에 섬광탄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시 중국 전투기 한 대가 자국 비행기 15m 거리까지 접근했고, 수차례 섬광탄을 쐈다고 설명했다.
중국과 필리핀은 지난달 21일 중국과 필리핀이 세컨드 토머스 암초 보급 문제를 두고 잠정 합의한 이후 지난 19일과 이날 두 차례나 해상 충돌을 벌였다. 지난 19일에도 스카버러 암초(중국명 황옌다오)에서 중국 공군이 필리핀 군용기를 위협 비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외교부는 위협비행 관련해서는 필리핀 군용기가 수비 암초 상공에 들어왔고, 중국 주권과 안보를 수호하기 위해 법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19일 사건은 언급하지 않았다.
남중국해 합의 이후에도 중국과 필리핀의 충돌이 잦아지면서 지역의 긴장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원 양구군은 오는 9월 9일 ‘양구데이’를 맞아 다양한 관광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양구군은 양구(楊口)라는 지명을 숫자 9가 2개라는 뜻의 양구(兩九)로 재해석해 9월 9일을 양구 관광의 날(양구데이)로 정했다.
이를 기념하기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위해 이날부터 9월 9일까지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9월 9일까지 양구문화관광 인터넷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양구 9경을 활용한 N 행시 짓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양구 9경은 양구수목원, 한반도섬, 두타연, 박수근미술관, 양구 백자박물관, 펀치볼, 봉화산, 상무룡 출렁다리, 광치계곡 등이다.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또 오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양구지역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양구방문 주간’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응모한 5인 이하 소규모 관광객 3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여행계획서를 낸 후 해당 기간 양구지역의 식당, 카페, 숙박업소 등 이용한 영수증을 제출하고, SNS를 활용해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 소비 금액에 따라 5만 원∼15만 원 상당의 양구사랑상품권(배꼽페이)을 지급한다.
이밖에 9월 6일부터 8일까지 ‘양구 시티 투어’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에게 버스 이용료를 100% 감면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명옥 양구군 관광문화과장은 양구데이를 맞아 다양한 혜택도 챙기면서 양구군의 구석구석을 온몸으로 느끼시길 바란다며 양구를 방문한 관광객들의 소비가 늘어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