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¼???. 김문수 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유튜브채널을 제작하던 측근을 장관이 되면 등용할 수 있다고 시사해 야당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 후보자는 2022년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으로 재직할 때 이 측근을 자문위원에 위촉한 바 있다. 경사노위는 이 측근에게 위원장 보좌·수행 명목으로 1년10개월간 1억원이 넘는 자문료를 지급해 논란이 됐다.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김문수TV’ 제작국 출신으로 경사노위 자문위원을 지낸 최모씨의 업무 능력을 평가해달라는 질의에 “정무적 감각과 대내외 소통, 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한다”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노동부 장관에 임명된 뒤에도 그를 채용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장관에게 주어진 인사권을 합리적으로 행사하겠다”고 말했다.박 의원 측은 김 후보자가 논란이 된 최씨의 재등용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2022년 10월부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