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현대모비스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리더십 강화”···핵심부품 수주 4배 ↑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7 06:17 조회수 : 30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전환에 발맞춘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고객사 매출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초점을 맞춰 가시적 성과를 정조준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수년간 논캡티브(현대차·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에서 양적·질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동화와 전장, 샤시를 중심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 실적은 2021년 25억2000만달러에서 지난해 92억2000만달러로 3년 사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올해 역시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핵심부품 매출에서 논캡티브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1년 6.4%에서 2022년 7.1%, 지난해 10.4%로 지속해서 파이를 키워 나가고 있다. 이는 전동화와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신기술·신사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한 결과라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아울러 거점별로 완성차 출신 영업전문가를 영입해 수주 기회를 확대했다. 북미 빅3(GM·포드·스탤란티스)는 물론 유럽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에 이르기까지 고객 다변화도 꾀했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로 전략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글로벌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 발표한 올해 ‘글로벌 100대 부품사 순위(2024 Top Suppliers)’에서 6위를 차지했다. 배터리 업체를 제외한 순수 자동차 부품업계 순위로는 2년 연속 5위를 기록했다. 오토모티브뉴스 집계 결과는 글로벌 부품사들의 완성차 업체 대상 매출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부품업체들의 생산·수주 역량, 경쟁력을 상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난해 완성차 업체 대상으로 370억달러(약 48조원)의 매출을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특히 전동화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2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R&D 분야에만 1조6000억원을 투자했다. 올해 1분기 기준 현대모비스의 국내외 R&D 인력은 약 7300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300여개 기업 가운데 국내 회사로는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4개 기업만이 선정됐으며, 자동차 분야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소설, 한국을 말하다
‘현재의 한국 사회’를 키워드로 지금 한국 문학장에서 활발하게, 꾸준히 활동 중인 작가 21명이 4000자 내외로 쓴 초단편 작품들이 실렸다. 거지방, 고물가, 오픈런, 번아웃, 새벽 배송 등 오늘날 한국 사회를 조명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장강명 외 지음. 은행나무. 1만6800원
▲판토미나
여성의 이성애적 욕망을 중심으로 연애와 결혼, 순결과 서약 그리고 사회적 관습과의 갈등을 다룬 17~18세기 영국 여성 작가들의 작품 모음집이다. 로맨스 장르를 갱신하고 개척한 근대 초 선구적인 여성 작가들의 작품 5편을 실었다. 마거릿 캐번디시 외 지음. 문학동네. 1만6000원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연인을 위한 퇴고
3편으로 이뤄진 연작소설로 정체성과 기억의 속성을 파고든다. 각 작품에서 다른 시절의 ‘나’들은 서로를 그리워하거나 서로의 뒤를 밟으며 ‘나’라는 미궁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되풀이되는 기억에서 ‘나’는 물결처럼 퍼져 나가는가 하면 주름처럼 감춰진다. 최영건 지음. 민음사. 1만6000원
▲몸 번역하기
차별에 관한 책 <마이너 필링스>로 잘 알려진 저자 캐시 박 홍의 시집이다. 언어의 몸의 경계, 분열, 충돌을 파고드는 이 시집에서 저자는 영어와 한국어 사이, 제국과 순교자의 나라 사이, 몸과 마음 사이에서 끝없이 자신을 들여다보며 시를 통해 소수자 되기를 실천한다. 마티. 1만5000원
몽골제국 연대기 外
찬란한 멸종 外
눈과 보이지 않는 外
▲바리
인간들은 새 문명을 건설하고자 ‘인간을 만들 수 있는 기계’와 ‘기계에서 태어난 인간을 양육할 로봇’을 우주선에 실어 보낸다. 소설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간의 욕망은 고유한 것인지를 물으며 오늘날 문명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듀나 지음. 위즈덤하우스. 1만3000원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 아리셀 박순관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28일 열린다.
수원지법은 손철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박 대표와 그의 아들인 박중언 총괄본부장, 인력 공급업체인 한신다이아 경영자, 아리셀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등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가 적용됐다. 박 대표에게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특히 박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영장이 발부되는 첫 사례가 된다. 앞서 노동당국이 이 법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적은 있지만, 아직까지 발부된 적은 없었다.
지난 23일 경찰과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노동부의 수사 결과 브리핑에 따르면 아리셀은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비숙련 근로자를 제조 공정에 불법으로 투입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불량 전지가 폭발 및 화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상구 문이 피난 방향과 반대로 열리도록 설치되는가 하면 항상 열릴 수 있어야 하는 문에 보안장치가 있는 등 대피경로 확보에도 총체적 부실이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근로자 채용과 작업 내용 변경 때마다 진행돼야 할 사고 대처요령에 관한 교육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이 사건 희생자들은 대피할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출입문을 앞에 두고도 숨을 거뒀다.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와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는 이날 수원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대표 구속을 촉구했다.
이들은 참사가 빚어진 지 두 달 동안 유가족과 노동자, 시민이 요구했던 구속수사 요구가 이제야 검찰의 영장 청구로 이어졌다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참사의 진상이 더욱 명명백백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박 대표 등에 대해 법원이 정의롭게 판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범죄자를 구속하고 더욱 철저하게 보강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법원이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