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구컴퓨터수리2 방역당국이 현재 코로나19 유행이 8월말 정점을 찍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사그라들겠다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당초 계획보다 더 빨리, 많이 들여오기로 하면서 공급 부족 문제가 다음주 초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1일 브리핑을 열고 “올해 여름철 유행은 8월 말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 거리두기를 하거나 위기 단계를 올리면서 대응해야 하는 수준은 아니고, 현행 의료체계 내에서 관리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코로나19 유행은 지난 6월말부터 시작돼 최근 한 달 사이에 확진자가 급속히 늘었다. 질병청이 병원급 의료기관 220곳을 표본 감시한 결과, 코로나19 입원환자는 7월 셋째 주 226명에서 이달 둘째 주 1366명으로 6배가량 늘었다. 질병청은 이번 유행의 원인으로 지난 겨울에 코로나19 유행이 크지 않았던 상황이라 65세 이상 코로나 예방접종률이 낮았던 점, 여름철 실내환기 부족, 휴가철 이동량의 증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