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7 10:17 조회수 : 24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5일 한동훈·이재명 대표의 회담을 앞두고 진행하려던 실무 협상이 21일 이틀째 불발됐다. 한 대표 측이 제안한 회담 생중계를 두고 양당이 갈등을 빚은 여파로 해석된다. 구체적 회담 방식과 의제를 다룰 협상은 지연되고 이날도 생중계 관련 공방만 벌어졌다.박정하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오늘 시간이 안 맞는다”며 양당 대표 비서실장 간 진행하려던 실무 협상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 대표 측이 언론을 통해 회담 생중계 제안을 발표하면서 촉발된 갈등이 확산하며 전날에 이어 이날도 협상을 시작하지 못한 것이다.생중계 여부를 둘러싼 설전은 이날도 계속됐다. 한 대표는 “민주당도 새로운 민주당이라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논의 과정을 국민들이 보는 게 불쾌할 일이 아니고 오히려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전날 박 실장이 언론을 통해 대표회담을 생중계하자고 제안한 것을 두고 민주당이 불쾌하다고 ...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 전환에 발맞춘 차별화된 전략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고객사 매출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초점을 맞춰 가시적 성과를 정조준한다는 구상이다.현대모비스는 최근 수년간 논캡티브(현대차·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에서 양적·질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동화와 전장, 샤시를 중심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 실적은 2021년 25억2000만달러에서 지난해 92억2000만달러로 3년 사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올해 역시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된다. 핵심부품 매출에서 논캡티브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2021년 6.4%에서 2022년 7.1%, 지난해 10.4%로 지속해서 파이를 키워 나가고 있다. 이는 전동화와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신기술·신사업에 대한 투자에 집중한 결과라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