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7 14:08 조회수 : 23  
난청은 주변 소리를 잘 듣지 못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뇌기능의 퇴화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65세 이상 고령자의 30%, 국내 70세 이상 고령자의 절반 이상이 환자로 추정될 정도로 흔한 질환인 난청은 그 자체로 일상에 불편을 초래하지만 치매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기도 한다. 전체 치매 기여 요인 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60%를 제외하면, 난청이 8%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낮은 학력(7%)이나 흡연(5%), 우울증(4%)보다 높은 수준이다. 평소 담배를 피우지 않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 것 못지않게 난청을 관리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대다수 난청 환자들은 자신의 난청 여부를 인지하지 못하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긴 현상이라고 치부한다. 난청이 한쪽 귀에만 생겼을 때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이 없어 간과하기 쉽다. 난청 초기에는 작은 소리를 못 듣는 정도이지만 이내 주변의 큰 소리도 잘 듣지 못...
미국의 무소속 대선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선언과 함께 선거운동을 중단하면서 이 결정이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케네디 주니어 지지층이 자신에게 흡수되기를 기대하는 반면, 케네디 주니어 사퇴가 민주당 지지 유권자를 자극해 결집하게 만드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케네디 주니어는 23일(현지시간) 선거운동 중단을 공식 선언하면서 약 10개 경합주 투표용지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겠다고 밝혔다. 그는 남부 경합주 애리조나 글렌데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동 유세에 나서 “약 10개 격전주에선 내 존재가 스포일러(당선 가능성은 작지만 유력 후보 당선에 지장을 줄 정도의 득표는 가능한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 대학이 이달 들어 7개 경합주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최대 승부처인 미시간·펜실베이니아·위스콘신 등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