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7 18:20 조회수 : 23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의 약 97%는 사망 전 경고 신호를 보냈지만, 이를 주변에서 인지한 비율은 24%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도 커서 자살로 가족을 잃은 거의 모든 유족은 이후 심리·행동에 변화를 겪었고, 절반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까지 했다.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5∼2023년 자살 심리부검 면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심리부검이란 자살사망자의 가족 또는 지인의 진술과 고인의 기록을 검토해 자살 사망자의 심리·행동 양상과 변화를 확인해 자살의 원인을 추정하는 조사 방법이다. 분석 대상은 유족 1262명으로부터 얻은 자살 사망자 1099명에 대한 심리부검 면담 자료를 분석했다.자살사망자의 64.7%는 남성, 35.3%는 여성이었다. 사망 당시 평균연령은 44.2세였고, 고용형태로는 피고용인이 38.6%로 가장 많았다. 자살사망자 중 1인 가구는 19.2%로 나타났는데, ...
필리핀 패스트푸드 전문점 졸리비가 커피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졸리비 푸드(Jollibee Foods) 최고경영자 에르네스토 탄만티옹(Ernesto Tanmantiong)은 최근 해외 유명 커피 전문점 인수와 공격적인 커피 산업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졸리비는 바삭한 프라이드 치킨과 달콤한 소스의 스파게티로 필리핀에서는 맥도널드와 KFC를 제치고 패스트푸드 1위를 달리고 있는 체인점이다. 졸리비 푸드는 얼마 전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가맹점을 보유한 컴포즈 커피 지분의 70%를 2억 3,800만 달러에 인수했고 커피 사업에 약 7억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졸리비 푸드 에르네스토 탄만티옹 CEO는 최근 경제 매체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2030년까지 커피 관련 매출을 현재 15%에서 30%로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며 “이 분야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며, 우리에게는 엄청난 기회”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그는 최근 스타벅스 출신 커피 전문가 3명을 영입하는 등 전략적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