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코디네이터, 미아3구역 등 갈등 해소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7 23:35 조회수 : 28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현장의 갈등을 중재하고자 현장에 파견한 코디네이터가 미아3구역·안암2구역의 시공사·조합 간 갈등을 해소했다고 27일 밝혔다.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사가 물가 상승과 레미콘 수급 차질, 화물연대 총파업 등을 이유로 들며 공사비용을 326억원 늘리라고 요구하며 공사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조합원에게 추가분담금을 통지하고, 미납 시 입주 불가까지 통지했다.
서울시 코디네이터는 서울시와 자치구, 조합과 시공자가 함께 참여한 조정회의를 통해 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 13일 공사비용을 시공사가 요구한 326억원이 아닌 110억원만 늘리기로 합의했다. 조합은 재개발 구역 내 남은 땅을 활용해 청년형 공공기숙사를 지어 서울주택도시공사에 매각하고, 매각대금을 공사비에 충당하면서 조합원들의 추가분담금을 줄이기로 했다. 이달 중 재개발이 준공되면 일반분양자 입주 등을 예정대로 진행하게 된다.
안암2구역 재개발은 시공사가 공사대금이 미지급됐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 1일부로 조합원 분양분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했다. 이로 인해 입주가 미뤄지고 있었다. 그러나 코디네이터가 합의를 이끌어 지난 23일부터 조합원 입주가 재개되는 등 갈등이 봉합됐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은 시공사가 ‘공사 중지 예고’를 하며 일반분양 일정이 연기될 예정이었으나 코디네이터가 파견돼 서울시와 자치구, 조합 및 시공사 간 세 차례 중재 회의를 거쳐 지난 22일 관리처분변경총회 가결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갈등 중인 정비사업장에 도시행정, 도시정비, 법률, 세무, 회계 분야 전문가 총 170명으로 구성된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중재하고 있다. 분쟁이 발생했을 때 당사자 간 의견을 듣고 갈등 원인을 분석한 뒤 조정안을 내는 것이 역할이다. 현재 앞서 소개한 3곳 외에도 대조1구역, 방화6구역, 장위4구역, 역촌1구역 등 정비사업 현장 총 7곳에 코디네이터가 파견돼 있다.
서울시는 조합과 시공사 간 도급계약에 따른 공사비는 정비사업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신규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공사비 증액으로 조합원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이 늦어지지 않게 적극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증가폭과 신규 취급액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수도권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매매가 활발해진 영향이다. 금융당국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한도 축소 등 가계대출 억제를 위해 가능한 조처를 전방위로 검토하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주담대(전세자금대출 포함) 잔액은 전달보다 7조5975억원 증가한 559조750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은행들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6년 1월 이후 월간 최대 증가폭이다. 앞서 ‘영끌’ 열풍을 불러온 2020~2021년 0%대 초저금리 시기보다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 규모가 더 커진 것이다. 이달 들어 5대 은행에서 증가한 주담대는 지난 22일 이미 6조1456억원에 달해 월간 기준으로 최대 기록이 또다시 경신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달 주담대 신규 취급액도 3년 전 수준을 훌쩍 뛰어넘었다.
일례로 한 시중은행이 지난달 주택 구입 목적으로 내준 주담대 신규 취급액(정책대출 포함)은 2조9873억원으로 ‘영끌’이 절정이던 2021년 8월(1조8074억원)보다도 1조1000억원 이상 많았다. 다른 시중은행도 지난달 1조1629억원을 주담대로 대출, 앞서 신규 취급액 정점을 찍었던 2011년 11월의 9102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최근 한 달 새 20회가량 주담대 금리를 올리며 가계부채를 관리해왔지만, 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에서는 금리 인상에도 이어진 주담대 폭증을 수도권의 고가 주택 중심으로 매매가 활발해진 영향 등으로 보고 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오랜만에 주택 매매 시장이 살아났는데, 특히 고가 주택이 많은 수도권 중심으로 매매가 활발해지다 보니 대출 규모도 급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 매매 시장의 수도권·고가 주택 쏠림 현상은 통계로도 드러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지난 6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건수 중 수도권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실제 시중은행들의 주담대 신규 취급액 중 수도권 담보 물건에 대한 비중은 70% 안팎으로 높은 편이었다.
수도권에서 주로 매매되는 주택의 가격도 올랐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2일까지 올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9억원 초과 물건의 거래 비중은 23.7%에 달했다. 2021년(14.99%)보다 9%포인트가량 늘어난 것이다.
금융당국은 DSR 규제 한도를 기존 40%에서 35%로 축소하는 방안을 비롯해 전세자금대출 보증 비율 하향, 주택담보대출 거치 기간 폐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강화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금융당국 관계자는 가능한 조치들을 다 테이블에 올려놓고 보고 있다며 관리 목적 DSR 산출 이전에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은행별 포트폴리오 DSR’(은행이 신규 취급한 가계대출의 평균 DSR)을 보면 이미 규제 수준보다 낮은 33~35%로 관리되고 있다고 규제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교도소의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모습을 그대로 본떠 만든 국내 최초 전북 ‘익산 교도소세트장’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이어 첨단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교도소세트장에서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영화 ‘타짜’, ‘7번 방의 선물’과 드라마 ‘이로운 사기’, ‘신성한 이혼’ 등 모두 235편이 촬영됐다. 이는 매달 1편꼴로 촬영이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이뤄진 것이다.
또 방 탈출 앱을 활용한 교도소 게임 프로그램인 ‘교도소가 살아있다’라는 축제 등이 주목을 받으면서 매년 10만명이 찾고 있다.
교도소세트장은 익산 성당초등학교 남성분교가 있던 곳이다. 2005년 영화 ‘홀리데이’를 촬영하기 위해 익산시와 영화제작사가 손을 잡고 2만2132㎡의 학교 터에 교도소세트장을 세웠다.
교도소 출입문 오른쪽 담장 아래에는 그동안 촬영했던 영화와 드라마 포스터가 전시돼 있다. 교도소 내부는 면회장과 취조실, 수감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수감시설은 2층으로 좌우 양쪽에 나란히 이어져 있다. 들어갈 수 없지만 1층 독방과 2층의 일부 수감시설은 내부까지 둘러볼 수 있다.
이 교도소세트장에서 공포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8일간 성당면에 있는 교도소 세트장에서 ‘2024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공포를 뜻하는 ‘호러’와 홀로그램을 융합한 이색 축제다.
올해는 전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행사를 주관해 더욱 탄탄한 이야기와 홀로그램 기술력으로 방문객에게 한층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매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