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7 23:47
조회수 : 23 |
|
“한 사람만의 국가는 국가가 아니지요!”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에 나오는 말이다. “이 나라를 내가 아닌 남의 뜻에 따라 다스려야 한다고?”(736행)라는 크레온의 물음에 대한 그의 아들 하이몬의 답이다. 이에 크레온이 “국가를 통치하는 자가 바로 국가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이냐?”(738행)라고 되묻자, 하이몬은 “사막에서라면 멋대로 독재할 수 있지요”라고 되받는다. 크레온은 격노한다. 이성을 잃고 크레온이 비극적 불행을 마주하는 장면으로 작품은 막을 내린다. 하이몬은 자신이 사랑하는 안티고네를 따라 지하세계로 가버린다. 그의 어머니도 사랑하는 아들의 뒤를 따른다. 크레온의 말이다.“내가 너를 죽였구나. 아들아! 뜻하지 않았건만/ 당신도! 여보, 아아, 기구한 운명이여!/ …/ 손대는 일마다 잘못되었구나.”(1340~1345행)자신을 국가의 주인으로 착각한 크레온도 자신이 “국가가 임명한 자”(666행)라는 점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권력...
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대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엑스에 영상 성명을 올려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로켓과 미사일을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며 “이러한 위협에 대응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의 목표물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스라엘군은 또한 “헤즈볼라는 앞으로 몇시간 내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할 것이다. 미사일과 드론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며 “국민들은 군의 지침을 따라 달라”고 밝혔다.이스라엘 매체 하레츠는 이날 이스라엘 북부 전역에서 공습 경보가 울렸다고 전했다. 또한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곧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벤구리온공항도 폐쇄됐다.이스라엘군의 성명에 대해 헤즈볼라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