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모인 ‘미래정당혁신연구회’ 출범···“혁신회의와 거리둘 생각” |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8 04:24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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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재명(친명)계 의원들이 모인 국회 연구단체 미래정당혁신연구회(혁신연구회)가 26일 출범했다. 이들은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와 거리를 두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 행보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연구회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 총회 및 특별 강연을 열었다. 김용민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권향엽·김동아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각각 선출됐다. 혁신연구회에는 민주당 의원 40명과 조국혁신당 의원 1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 친명 의원이다. 김용민 의원은 이날 총회에서 민주당은 전 세계 유례 없는, 많은 당원들이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정당이라며 (엘리트 중심의 정당 운영에서 발생하는) 이견들 혹은 입장차가 달라지는 것들을 어떻게 다시 조화시켜 나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 혁신연구회는 주요 활동 계획으로 ‘정당 구성원과 시민 관점의 정당정치 개혁 방향과 내용 검토’ 등을 꼽았다. 이 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정치의 효용성을 국민께 알리고 대안을 마련하는 연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아 의원은 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원외 혁신회의하고는 거리를 둘 생각이라며 같은 목표를 가지고 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혁신회의는 원외에서 당원들을 중심으로 하는 단체라며 원외 단체와 너무 거리가 가까우면 향후에 (혁신연구회가) 당내 사조직 같이 (보일 수 있는) 인스타 팔로워 구매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혁신회의와) 공통 현안이 있으면 같이 할 수 있다면서도 동일체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혁신연구회는 다음 회의에서 ‘미래정당에서 20~30대를 품을 수 있는 전략’ ‘더 많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당에 담아낼 것인가’ ‘지역위원회에서 어떻게 민주주의를 확대할 것인가’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김 의원이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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