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8 05:42 조회수 : 22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 호텔에서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가 날 뻔했다.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부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화재가 발생한 부천 중동의 관광호텔에는 외국인 관광객 19명 투숙했다가 불이 나자 피신했다.피신했던 외국인 관광객들은 호텔 8층에서 불이 나자 곧바로 호텔을 빠져나와 인근 A호텔로 피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호텔 바로 옆에는 비슷한 크기의 호텔 3곳이 있다.A호텔 관계자는 “불이 난 호텔에 투숙했던 외국인 관광객 여러 명이 호텔에 투숙한 것은 맞다”며 “국적도 다양하다”고 말했다.부천시는 불이 난 호텔에 투숙했던 외국인 관광객은 19명 정도라고 밝혔다. 이들은 불이 난 호텔 1~7층 사이에 투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부천시 관계자는 “피신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인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입국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다치는 등 피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 병원측과 협의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
여성 군인을 상대로 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한 관련자를 국방부가 색출하는 등 관리·감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군인권센터 부설 군성폭력상담소는 27일 여성 군인 대상 딥페이크 성착취물 범죄와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성 군인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단체대화방이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이 텔레그램 대화방 캡처 사진을 보면 ‘현역군인 인증’ ‘여군 사진과 신상정보’ 등을 입장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여군을 ‘군수품’이라고 부르며 여러 여군의 사진으로 제작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공유했다.상담소는 “해당 방에는 인사정보에 있는 군 증명사진도 다수 있었다”며 “이 지점에서 각 군의 관리·감독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군 인트라넷(온나라)에는 병사들을 포함해서 누구나 접근 가능하며 여군 사진을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며 “군 인트라넷에 접근하게 되면 접근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