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20072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자신이 앞서 여야 대표회담 생중계를 제안한 것을 두고 “공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회담 전제로서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회담 생중계에 대해 여야 이견이 계속되자 한 발 물러섰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회담 전부를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는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요한 건 빠른 시일 내에 회담을 하는 것”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쾌유를 빌면서 조속한 만남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그는 이어 “이 대표의 코로나 확진으로 잠시 미뤄졌지만 많은 국민들이 여야 회담을 기대할 것”이라며 “정치복원, 민생정책 중심으로 하는 정치로의 새 전환을 많은 국민이 바라고 계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이날 SBS 라디오에서 “기본적으로는 생중계를 하자는 입장이지만 협상 과정에서 서로 조율될 부분도 있지 않겠나”라며 “형식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