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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8 19:56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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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2일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부동산과 가계부채 문제가 더 나빠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는 고민에 기반을 두고 있다”면서, 금리 동결을 둘러싼 갑론을박에 대해 “왜 우리가 금리 인하를 망설여야 할 만큼 높은 가계부채와 수도권 부동산 가격의 늪에 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성찰은 부족해 보인다”고 말했다. 금리 동결 이후 정부·여당을 중심으로 표출된 불만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총재는 27일 열린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한은 공동 심포지엄’ 폐회사에서 “구조적인 제약을 무시한 채 고통을 피하기 위한 방향으로 통화·재정정책을 수행한다면 부동산과 가계부채 문제가 더 나빠지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총재는 “제가 지금 고민하는 것은 왜 수도권 부동산 가격은 조그만 충격만 있어도 급등하는 구조가 형성됐는가 하는 문제”라며 “수도권, 특히 강남 부동산에 대한 초과 수요가 상시 잠재해 있는 우리 ...
경북 문경경찰서는 동네 후배를 폭행하고 납치한 혐의(감금·치상)로 20대 A씨를 구속하고 B씨(2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A씨 등과 함께 범행을 저지른 20대 3명도 추적하고 있다.A씨 등 5명은 지난 24일 오전 2시30분쯤 경북 문경시 한 술집에서 평소 알던 동생인 C씨(19)를 만나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시간여 뒤 C씨를 강제로 승합차에 태운 뒤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이들은 납치 장면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추적해오자 2시간여 만에 경북 예천군에서 B씨를 풀어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 등 5명 모두 택시 등을 이용해 도주했으나 2명은 검거되고 3명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C씨는 팔과 목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C씨가 평소 말을 듣지 않아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 등이 조직폭력배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휘계열이 명확하고 조직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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