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9 00:30 조회수 : 34  
통일부가 한국으로 들어오려던 탈북민 15명이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 작업 중이라고 27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탈북민이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전날(현지시간) 보도에 대해 “해당 민간단체와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해외 체류 탈북민이 자유의사에 반해 강제북송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말했다.북한인권단체인 겨레얼통일연대의 장세율 대표는 지난 21일 중국 쿤밍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로 가기 위해 배를 타려던 탈북민 15명이 공안에 붙잡혔다고 RFA를 통해 밝혔다. 체포된 이들은 중국 헤이룽장성과 지린성 등에서 모인 탈북 여성 13명과 어린이 2명으로 알려졌다고 RFA는 전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월 14일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 주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상 대한민국 ...
강원 철원군은 오는 30일부터 ‘고석정 꽃밭’을 개장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철원군은 이색적인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동송읍 태봉로에 자리 잡은 15㏊가량의 ‘고석정 꽃밭’에 여우꼬리 맨드라미를 비롯해 새깃유홍초, 황화 코스모스, 천일홍, 가우라, 촛불 맨드라미, 코키아, 핑크뮬리 등 24종 100만여 그루의 꽃을 심었다.축구장(0.714㏊) 34개와 맞먹는 규모다.광활한 꽃밭의 정문과 후문, 코키아 군락지 등에 대형 꽃 조형물을 세우고, 어린 왕자 동산 앞 하트 모양의 연못에 부교를 설치해 특색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맨발 산책로 주변에 축구공 모양의 쉼터 3개를 추가로 설치했다.또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야간에도 꽃밭을 둘러볼 수 있게 하려고 덩굴식물 불빛 터널과 우산 조명 터널, 형형색색의 산책길도 만들었다.고석정 꽃밭 부지는 9년 전까지 탱크 기동 훈련장 등으로 이용됐던 곳이다.국방부로부터 넘겨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