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윤 대통령 지지율 30%···일주일 전보다 0.7%P 하락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9 04:55 조회수 : 37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0.0%로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 조사보다 0.7%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일주일 전보다 1.0%p 오른 66.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선 광주·전라(6.2%p↓), 부산·울산·경남(5.5%p↓), 대전·세종·충청(3.0%p↓), 대구·경북(1.0%p↓)에서 국정수행 지지도가 내렸고, 서울(4.2%p↑), 인천·경기(1.2%p↑)에선 올랐다. 연령대별로 70대 이상(5.2%p↓), 20대(4.9%p↓), 40대(2.7%p↓)에서 하락했고, 60대(4.3%p↑), 50대(3.2%p↑)에서 상승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4.0%p↓)과 진보층(3.9%p↓)에서 하락, 중도층(2.0%p↑)에서 상승했다.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에서는 국민의힘이 37.0%, 더불어민주당이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40.0%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해 국민의힘은 6.0%p 상승했고, 민주당은 2.2%p 하락했다. 이 밖에도 조국혁신당 7.7%, 개혁신당 3.6%, 새로운미래 1.4%, 진보당 1.1%, 기타 정당 1.4% 등이었다. 무당층은 7.9%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충남 지역에서 출산이 임박한 임신부가 응급 분만을 할 병원으로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아기를 출산했다.
27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7분쯤 서산의 한 병원 의료진으로부터 임신부의 이송 지원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병원에서 분만이나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충청지역 병원들도 응급 분만을 감당할 수 있는 병원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서산에서 100㎞ 떨어진 수원성빈센트병원에서 응급 분만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이송하던 오전 6시 14분쯤 구급대원의 도움으로 구급차 안에서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6시 52분쯤 병원에 도착해 후속 처치를 받았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5일에도 충북 음성에서 병원을 찾은 임신부가 구급차에서 아기를 낳았다. 당시에도 천안과 청주 지역 내 병원을 물색했으나 모두 수용 불가 답변을 받고 응급 분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